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학교 수업 중 일부러 속옷 노출한 체육강사 집유
15,319 7
2025.05.30 15:07
15,319 7

https://www.yna.co.kr/view/AKR20250530075100064?input=1195m

 

초등학교 체육 수업 중 여학생에게 일부러 자기 속옷 일부를 노출한 강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30일 아동학대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신 부장판사는 또 A씨에 대해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3년간의 아동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체육 강사로 재직한 A씨는 2022년 가을 학교 강당에서 B양(당시 11세)에게 자기 속옷을 고의로 노출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운동경기를 하는 강당에서 이를 지켜보는 학생 무리에 섞여 B양에게 "난 빨간색 팬티를 입는다"며 입고 있는 속옷을 밖으로 잡아당겨 일부를 보여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비슷한 시기 강당에서 체육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돌아가려는 B양을 밀쳐 넘어뜨리고, 15초가량 도구실에 가둬둔 혐의도 받는다.

신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교사로서 아동학대를 방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오히려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초범이고, 피해 아동의 부모와 합의한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58 04.08 52,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1,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5,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5,4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344 유머 아 학습지에 물 쏟음;; 2 18:38 368
3040343 이슈 데뷔 전 미국 자컨 티징 뜬 그룹 18:37 431
3040342 팁/유용/추천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소소한 기적의 내성 발톱 셀프 케어 1 18:37 191
3040341 유머 산토끼 노래 배우는 앵무새 1 18:36 72
3040340 유머 팬싸중인데 물리적인 여백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 정세운 팬싸 18:36 133
3040339 유머 실수로 한번 클릭하면 주말 순삭되는 영상 18:35 269
3040338 이슈 진짜 캐릭터 같이 귀여운 큰입포투쏙독새 새끼 1 18:33 298
3040337 이슈 일본도 마찬가지인게 신기한거 8 18:32 1,244
304033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2 18:30 349
3040335 유머 아이스크림 웃음이랑 똑같이 생긴 박지훈 5 18:30 611
3040334 이슈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씹는 소리. 5 18:30 809
3040333 정치 국힘 "李대통령, 외교 수습하라"…혁신당 "이스라엘이 사과해야" 34 18:28 628
3040332 정보 13th 마리끌레르 영화제 앰버서더 안도 사쿠라.... 배두나(2022), 김고은(2023), 탕웨이(2024)에 이어 18:28 342
3040331 기사/뉴스 9인승 차에 2명 타고 버스전용차로 주행…'암행단속'에 딱 걸려 3 18:28 544
3040330 기사/뉴스 칸 영화제 경쟁부문 나홍진의 '호프', 북미 개봉 심상치 않은 건? 2 18:28 456
3040329 이슈 세탁망 뒤집어쓰고 버스타는 강아지 7 18:28 699
3040328 이슈 킥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멜론 일간 추이 6 18:27 285
3040327 이슈 요즘 "의치한약수"에 새롭게 추가된 과 8 18:25 2,124
3040326 이슈 [kbo] kt 안현민 시즌3호 홈런(또 장외런) 5 18:25 477
3040325 유머 4년만에 다시 돌아온 이(수현).공.주 | 공주는 아무것도 몰라요 3 18:24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