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신 “이준석, 한국 안티 페미니스트 얼굴” 토론 발언 조명
15,300 18
2025.05.30 12:37
15,300 1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48646642174168&mediaCodeNo=257&OutLnkChk=Y

 

여성가족부 폐지·성 비위 의혹 언급
"김문수와 단일화해도 승리 어려워"

 

대통령 후보 간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을 인용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발언이 외신에도 보도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이 후보가 27일 대선후보 토론 중 성폭력을 암시하는 원색적인 비유를 사용해 광범위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FT는 “이 후보는 한국에서 안티 페미니스트 운동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 후보가 지난 2023년 성 비위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아 국민의힘 대표 자리를 떠난 점도 언급했다.

 

 

이 후보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유사한 ‘재정 보수주의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FT는 “규제 완화 정책을 추구하는 이 후보는 젊은 세대가 일자리를 찾고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양당제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단일화 불발 소식도 전했다. FT는 “일부 보수 논객들이 이 후보에게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요구했지만 이 후보는 불가능하다고 맞섰다”며 “이 후보는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 후보가 단일화에 나선다 해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어렵다는 예측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일명 ‘젓가락 파동’이 대선 막판 주요 이슈로 떠오를 만큼 파문이 가라앉지 않자 30일 오전 11시 당원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3차 TV토론 중 저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심을 안겨드렸다”며 “모든 책임은 저 이준석에게 있다.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정치를 시작한 이래, 저는 늘 국민 앞에 진심으로 서겠다는 다짐으로 임해왔다. 의욕이 앞선 한순간의 경솔함으로 그 다짐을 지키지 못한 순간이 있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욱 절제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의 제 발언으로 인해 혹시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가 남아 있진 않을까, 그로 인해 우리의 열정이 꺾인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며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3 01.04 25,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287 이슈 2025년 국내 5대 백화점 65개 점포 매출 순위 12:19 83
2955286 유머 지하철 진상 전문 담당일진.jpg 1 12:18 386
2955285 이슈 폭주중인 현대차 주가 10 12:17 769
2955284 유머 전문가가 본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7가지.jpg 4 12:16 652
2955283 유머 광수가 너무 좋은 유재석 1 12:16 160
2955282 이슈 인도의 한 마하라자(인도의 지역의 통치차)가 740명의 폴란드 고아들을 보호한 이야기 2 12:15 141
2955281 이슈 데바데 기묘한이야기 콜라보 2 12:15 136
2955280 유머 <유퀴즈> 실시간 촬영 끝! 오만 명의 딸,아들 보아라!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 스틸컷 26 12:15 929
2955279 기사/뉴스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 말라"…무인 카페 사장 쪽지 '불쾌' 27 12:14 848
2955278 이슈 차은우가 키우는 강아지.jpg 12 12:12 819
2955277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 고춧가루 선물줌 20 12:11 1,091
2955276 정치 부산시장 도전 이재성 “다대포에 디즈니랜드 만들겠다” 27 12:09 728
2955275 유머 할부지가 거기서 자지 말라고 애타게 불러도 자연산 후몬뜨 침대가 너무 좋은 후이바오🩷🐼🫠 9 12:09 788
2955274 기사/뉴스 지자체가 진행하는 또 하나의 세금낭비 사업일지 아닐지 이슈인 100억짜리 춘천 원형육교 사업 15 12:08 723
2955273 이슈 2025년 스포티파이 k-pop 그룹 스트리밍 Top12 4 12:07 525
2955272 이슈 남미새들은 정작 본인들이 지금보다도 더 차별받던 시절에 사회생활까지 했으면서 왜 저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너무 크게 당했어서 결국 자식&결혼에만 목메이게 된걸까 11 12:07 874
2955271 기사/뉴스 코스피 5천 임박에 이 사람들 ‘피눈물’ [지금뉴스] 14 12:07 1,069
2955270 기사/뉴스 '코스피4500'에 당정 고무…"사상 최초, 기록적인 결과" 12:06 213
2955269 유머 태어나서 처음 만난 댕냥이들 3 12:05 354
2955268 기사/뉴스 '터질게 터졌다' 사람들 비명…2박 3일 여행에 100만 원 드는 '울릉도' 결국 7 12:0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