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80억대 사기 공판…공범 3명 무죄 주장
15,793 1
2025.05.30 12:29
15,793 1

https://www.news1.kr/local/incheon/5799875

 

이른바 '건축왕'으로 불리는 인천 전세사기 주범 60대 건축업자 남 모 씨(63) 일당에 대한 세 번째 전세사기 재판에서 공범 3명이 무죄를 주장했다.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남 씨의 공범 3명의 변호인은 30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남 씨가 전세보증금을 변제할 능력이 없다는 점을 알 수 없었다"며 "무죄를 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 성립 여부를 떠나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일부 피고인들은 중개보조인으로 일한 것이 전부여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 등 문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남 씨가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할 의사나 능력이 있었다고 믿었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총 29명을 기소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주범 남 씨 등 2명을 제외한 27명의 변론이 종결됐다.

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구체적인 구형 형량이나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며, 추후 서면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했다.

법원은 남씨 등 2명이 법원에 제출된 증거에 동의하지 않자 이들과 관련해서는 추가로 증거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 모 씨 일당 총 29명은 지금까지 총 564억 원(730채)대의 전세 사기 혐의로 4차례에 나눠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재판은 남 모 씨 일당이 83억 원대(피해자 102명)의 전세 사기를 벌인 세 번째 사건에 대한 것이다.

남 모 씨 일당은 지난 2월 대법원에서 148억원대(피해자 191명)의 첫 번째 전세 사기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두 번째 305억원대 전세 사기에 대해서는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현재 2심을 앞두고 있다.

남 모 씨는 과거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700채를 보유해 '건축왕'으로 불렸다. 2023년 2∼5월 남 모 씨 일당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4명이 잇따라 숨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55 00:05 9,1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46 유머 애 자는데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니 화 잔뜩 난 엄마(경주마) 21:34 45
3059845 이슈 비번 풀어야 볼 수 있다는 윤산하 솔로앨범 컨포 21:32 71
3059844 이슈 빌리가 쇼케이스 하바회에서 다급하게 말아주는 허경환 메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2 67
3059843 이슈 미야오 가원 엘라ㅣ도예클래스인 줄 알았는데 베이비클래스인 것에 대하여.MOV 21:32 9
3059842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멜론 일간 추이 1 21:31 169
3059841 이슈 블랙핑크 제니 2026 멧갈라 메이크업 근접샷 모음 4 21:31 310
3059840 유머 5060 여성들 주식 수익률 높은 이유 13 21:29 1,326
3059839 이슈 (약후) 멀쩡하게 입은 남자 옆에 서면 벌거벗은 임금님 됨.jpg 16 21:28 1,031
3059838 유머 노래방에 올라왔지만 이걸 부를수 있을까?😅하는 노래 1 21:28 172
3059837 기사/뉴스 친일재산귀속법 국회 문턱 통과... 16년만에 재산 환수 활로 39 21:25 709
3059836 이슈 91,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후쿠오카 생선구이 7 21:23 1,117
3059835 유머 [먼작귀] 오늘 우리나라 방영한 감옥 에피소드 다섯번째 3 21:22 313
3059834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멜론 일간 추이 21:22 496
3059833 이슈 총상 입었을때 느낌과 고통 10 21:22 1,688
3059832 이슈 404 떼창 터졌다는 키키 명지대 축제 영상.twt 2 21:21 651
3059831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1:20 178
3059830 이슈 박재범한테 극대노한 에픽하이 투컷 10 21:20 751
3059829 이슈 넷플 <기리고>에 나오는 탈의 정체(약스포) 4 21:20 1,287
3059828 유머 역대급이라는 천원짜리 이케아 핫도그의 재료원가 8 21:20 1,362
3059827 이슈 “월 2200만원씩 따박따박 꽂힌다” 역대급 연금복권 당첨…‘온오프라인’ 둘 다 1등 55 21:19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