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성동 “이재명과 그 가족, TV 뉴스 청소년관람불가 만들어”
27,415 237
2025.05.30 11:06
27,415 237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5/05/30/20250530500080?wlog_tag3=naver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 어떻게 살아왔길래”
유시민 겨냥 “삐뚤어진 봉건적 여성관” 망언
“성차별 발언에 민주당 입을 꾹 다물고 있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가족이 TV 뉴스를 아예 청소년관람불가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 장남이 인터넷에 쓴 충격적인 음담패설 댓글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TV 토론에서 약간 순화해서 인용했더니 온 세상이 난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남의 댓글이 이러할진대, 이재명 후보 본인이 형수님께 한 욕설을 TV 토론에서 인용하면 어찌 되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후보 조카에게 퍼부은 폭언을 TV에서 인용하면 어떻게 되겠나. 김부선 씨가 밝힌 욕설을 방송에서 인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와 가족, 주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들이 했던 말들을 TV에 옮기기만 하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되어버리는 것입니까”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경찰이 수사 결과 김혜경 여사의 계정이라고 밝혔던 트위터 계정, 이른바 ‘혜경궁 김씨’ @08_hkkim이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남경필 전 경기지사, 세월호 유족 등에 대해 언급한 온갖 막말을 TV에서 인용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며 “이재명 부부 최측근 배소현씨가 경기도청 직원에게 이재명 부부를 위한 음식배달, 약배달 등 심부름을 시키면서 퍼부은 온갖 모멸적인 갑질성 폭언도 TV토론에서 언급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TV와 신문에 실릴 수조차 없는 흉악한 폭언을 내뱉고 살아왔으니 역설적으로 세상에 그 민낯이 덜 알려져 온 것”이라며 “그런데 좌파진영은 이것을 처음 문제제기한 이준석 후보에게만 여성혐오를 조장한다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고, 이 또한 선택적 분노라는 점에 그 모순성은 더욱 짙어진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를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서도 “좌파 운동권 출신 정치인의 비뚤어진 계급주의적 사고관과 봉건적 여성관을 여과없이 드러낸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설 여사에 대해 “설난영씨는 구로공단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이었고, 김문수씨는 학출(대학출신) 노동자였다”며 “설난영씨가 생각하기에는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김문수씨는 대단한 사람, 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서 내가 좀 더 고양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단순히 설 여사 개인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그때 그시절 대학에 갈 수 없었던, 일터에서 가정에서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던 모든 우리 어머니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유시민 전 이사장의 노골적인 계급적 성차별 발언에 대해 민주당과 좌파진영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대선을 코 앞에 두고 나타나는 저들의 선택적 분노는 좌파의 내로남불과 위선을 아주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이들에게 수권의 자격이 있겠습니까. 다 떠나서, 수신과 제가에 실패한 인물에게 치국을 맡길 수는 없는 법”이라고 부연했다.

권 원내대표는 “어제 국민의힘 김 후보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따님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며 “평생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아온 김문수-설난영 부부 가족, 이렇게 살아야 대통령도 될 수 있다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8 03.23 39,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25 기사/뉴스 올해 추경 약 25조 원 중에서 최대 10조 원은 지방으로 내려간다! 1 15:58 107
3031324 이슈 여왕벌의 교미 비행중 짝짓기 하고 죽는 수컷 벌 1 15:57 309
3031323 이슈 다꾸 쫌하면 다 안다는 무쿠무쿠 작가와 콜라보한 있지(ITZY) 유나 솔로앨범 2 15:57 296
3031322 정보 생태계 파괴 2 15:55 565
3031321 기사/뉴스 [속보] "조퇴 후 집에서 흉기 가져와 찔러"…광주 한 중학교서 중학생이 흉기 휘둘러 13 15:55 896
3031320 유머 인간을 맛본적 있는것같은 비둘기 15:55 312
3031319 기사/뉴스 법인세 15조·증권거래세 5조 더 걷힌다…빚없이 25조 추경 5 15:54 249
3031318 기사/뉴스 이 대통령 '노인 무임승차 제한'에…박형준 "짐짝 취급하나" 20 15:54 873
3031317 기사/뉴스 정부, '12·12 군사반란' 가담 김진영 등 10명 무공훈장 취소 1 15:53 151
3031316 정치 [단독] '전쟁 추경' 민생지원금 검토…'하위 50% 15만 원' 16 15:50 708
3031315 기사/뉴스 “성인콘텐츠로 1조 벌었지만…” 40대 억만장자, 암 못 피했다 16 15:47 1,888
3031314 정보 과학이 드디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짐작했을 사실을 증명해 냈습니다. 바로 반려견의 사랑은 진짜라는 것입니다. 9 15:47 1,072
3031313 기사/뉴스 서울대생 10명 중 8명... 부모 월소득 1000만원 이상 7 15:46 792
3031312 유머 ???: 한국 로판에선 왜 귀족들이 일을 하죠? 91 15:45 6,346
3031311 이슈 핫게 갔던 제주청년센터 2차 사과문 23 15:44 2,906
3031310 정보 딱 1만장 ‘왕사남 한정판 굿즈’…4월10일 영월 반값 여행자에게 풀린다 6 15:44 886
3031309 이슈 라이언 고슬링: 극장을 살리는 건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니다 17 15:44 1,309
3031308 이슈 20년전 오늘 발매된, 현진영 "소리쳐봐" 15:44 52
3031307 이슈 네이버 프로필 천만트로피달려있는 아이돌 네명 13 15:42 2,081
3031306 이슈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미감 레전드인 거 같은 국제행사 포스터.jpg 40 15:41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