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부천·김포 사전투표소서 '총선' 투표용지 발견…부실관리 도마위
12,223 40
2025.05.30 11:05
12,223 4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30_0003196324

 

사전투표 첫날부터 서울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부천지역과 김포지역에서 잇따라 지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선관위의 관리 부실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3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해 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부천시 신흥동 사전투표소에서 관내·관외 투표함 내·외부 확인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한 투표함 내부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 1장이 나왔다.



참관인은 이날 투표 시작 전 투표함을 확인하던 중 지난 총선 당시 부천시갑 투표용지 1장이 틈 사이에 끼어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오정구 선관위에 알렸다.

이에 선관위는 "오훼손 투표용지 봉투에 담아 처리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구 선관위 관계자는 "해당 투표함이 천으로 돼 있다 보니 1장이 끼어 있었던 것"이라며 투표 시작 전 투표함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날 오전 김포시 장기동 사전투표소에서도 지난 22대 총선 투표용지 1장이 발견됐다.

이날 발견한 한 참관인은 "사전투표하기 전에 투표장 관계 공무원이 참관인들과 함께 종전에 사용한 투표함을 들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한 관외 투표함 안에서 투표용지 1장이 발견됐다”며 “투표용지에는 기호 2번 박진호 후보에게 기표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투표용지에는 국회의원선거투표(김포시갑선거구)에 관인이 찍혀 있었고,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기호2번 국민의힘 박진호 후보의 투표란과 사전투표관리관의 직인이 찍혀 있었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발견된 장소에서 훼손·누락된 투표지로 확인하고 봉인해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유권자들은 "1차적으로 모든 투표함을 확인할 의무를 갖고 있는 선관위가 투표 관리를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져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뉴시스는 선관위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2,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2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18 175
3060423 기사/뉴스 농구 챔프전 열기 속 '치어리더 몰카' 찍던 30대 현장 체포 1 17:17 30
3060422 이슈 본인 동의 없이 위 축소술 받았다는 신해철.jpg 17:17 279
3060421 이슈 야화첩으로 보는 제대로 된 볼끼 사용법.jpg 4 17:16 303
3060420 기사/뉴스 '7000피'는 남 얘기…불장 소외된 '네카오', 주가 반토막 이유는 6 17:14 285
3060419 유머 계상 부인이 무슨 1만 명이야? 8 17:14 900
3060418 기사/뉴스 최휘영 "13일부터 영화 할인권 배포…홀드백 해법 빨리 찾겠다" 17:12 132
3060417 기사/뉴스 '김건희 2심' 재판장 고법판사, 법원 앞 숨진 채 발견 13 17:11 788
3060416 기사/뉴스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이 먼저 대시→"단둘이 식사 후 술 마시자고 연락해" 폭로 ('동상이몽2') 1 17:08 836
3060415 이슈 카메라를 봐야하는데 자꾸 팬들을 보게된다는 김채원 4 17:08 591
3060414 이슈 요즘 서울대학교 과방 모습 21 17:05 3,115
3060413 이슈 영화 와일드씽 오정세(최성곤) 소개서 12 17:05 946
3060412 기사/뉴스 [속보] 3살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소주 먹인 40대 계부…1심 집행유예→2심 실형 28 17:02 1,254
3060411 이슈 손석구 인스타 업데이트 1 17:02 980
3060410 유머 친절한 미국인들😉👍 4 17:02 948
3060409 이슈 일본인들 ㄴㅇㄱ된 이타노 토모미 근황.twt 15 17:00 2,108
3060408 이슈 [케데헌] 자라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코스튬 공개 34 16:58 2,136
3060407 이슈 도망의 신 선조 20 16:56 835
3060406 유머 국가기밀을 넘어, 이제는 국가전략물자까지 유출되고 있는 한국 15 16:56 2,234
3060405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 하이라이트] 벼랑 끝에 몰린 두 팀 리틀타이거즈 vs 리틀이글스 2 16:56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