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아들 반사회적 행동 사과커녕 엉뚱한 공격"
김 후보는 또한 "경제 장관들은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하고 자율성을 주어 정부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말이 앞선 사람은 절대로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무자격, 파렴치에 그때그때 말 바꾸기만 하는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방송토론 때마다 국민이 듣고자 하는 대답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고 본인의 패륜 행위에 대해선 진정한 반성보다 '신변잡기'라고 둘러댄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이 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여성혐오 논란을 두고 "아들의 반사회적인 행동 또한 사과는커녕 엉뚱한 곳을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범죄 재판 농락은 물론 비명횡사 공천, 입법부 사유화, 사법부 협박 등 안면몰수식 불법행위와 탈법행위를 똑똑히 지켜봤다"며 "이렇게 천박하고 잔인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권력을 방패, 무기로 삼아 무슨 일을 벌일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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