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투표용지 반출’에 선관위 “책임 통감…국민께 깊이 사과”
14,972 34
2025.05.29 21:19
14,972 3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신촌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다만 투표용지 발급 매수와 사전투표함 내 회송용봉투 매수 간 숫자가 일치한다며, 밖에서 대기하던 모든 투표자가 빠짐없이 투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서면 입장문을 통해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수령한 관외 선거인의 기표 대기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사례가 발생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사무총장은 “기표 대기줄이 길어진 상황에서 투표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 관리 부실이 있었다”며 “소수의 선거인이 대기줄에서 이탈하는 등 대기 중인 선거인에 대한 통제도 완벽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사건은 국민 여러분의 상식적인 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유권자 한 분 한 분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소를 찾아주셨는데, 저희의 잘못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혼선을 빚게 했다”라고 사과했다.

김 사무총장은 “투표소 현장 사무인력의 잘못도 모두 선관위의 책임임을 통감하며,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김 사무총장은 다만 “다행인 것은 신촌동 사전투표소 마감 결과, 관외 사전투표자 투표용지 발급매수와 관외 사전투표함 내 회송용 봉투가 정확히 일치했다”며 “즉, 반출된 투표지는 없었으며 투표소 밖에서 대기하던 모든 선거인이 빠짐없이 투표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일 있을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에서는 유권자 여러분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523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4 03.25 11,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684 정치 또또또 유시민이 해냈다! 한준호 후원금 마감 14:33 12
3033683 기사/뉴스 트럼프 "핵무기 가진 이란은 암‥우리가 제거" 1 14:32 37
3033682 기사/뉴스 이스라엘 "3·28 휴전 가능성"‥"안 돼" 전군 총공격 지시 1 14:30 170
3033681 이슈 임신한 리아나가 계단 내려오는데 집중하느라 가드의 친절을 무시함 3 14:30 620
3033680 이슈 [KBO]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3월 28일 개막전 각 팀 선발투수.txt 9 14:29 459
3033679 기사/뉴스 '기장 살인' 김동환 "천벌 받은 것"…피해자 향해 막말 2 14:29 210
3033678 이슈 [MLB] 오타니 11K 사이영상 모드 2 14:28 182
3033677 기사/뉴스 항공유 급등에...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뉴욕 운항도 축소 14:26 200
3033676 이슈 포레스텔라 'THE WAVE IN CINEMA' IPTV 공개 14:26 48
3033675 기사/뉴스 검찰, '마약 운반책' 시청 공무원에 징역 5년 구형 1 14:25 218
3033674 이슈 이스라엘군 18개월 아기 ‘담뱃불’ 고문 논란 확산…아버지 자백받으려 34 14:24 1,474
3033673 기사/뉴스 ‘목표는 4명이 아니라 6명이었다’…항공사 기장 살해범의 범행 계획 2 14:23 490
3033672 기사/뉴스 "만지지 마세요" 귀여워서 달았는데…알고 보니 549배 '납 폭탄' 15 14:21 3,092
3033671 유머 강아지랑 아기랑 간식 노나먹음 9 14:20 990
3033670 기사/뉴스 “한 번 통과에 30억원”…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카드 꺼냈다 17 14:20 741
3033669 기사/뉴스 [단독] '수천만원 가입비 받고 짬짜미'...서울 한복판에 판치는 '중개사 담합' 3 14:19 538
3033668 이슈 개인 주택으로 지어졌던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건축물 메종 하논 5 14:18 981
3033667 이슈 멤버들이 작사작곡 참여한 OWIS 오위스 데뷔앨범 9 14:18 392
3033666 기사/뉴스 울산 세무서 주차장서 50대 민원인 분신 시도…말리던 직원도 화상 17 14:17 1,329
3033665 이슈 2009년 영국국립도서관에서 쿠쉬나메 서사시가 발견되었는데 페르시아(현 이란)왕자와 신라공주가 결혼했다는 내용이 나와 38 14:13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