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전투표 못 믿어!" 황당한 감시…투표자 수 일일이 세더니
15,019 8
2025.05.29 19:25
15,019 8
그런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들은 "사전투표를 믿을 수 없다"며 황당한 투표소 감시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 지지자는 김문수 후보의 사전투표 독려는 AI가 만들어낸 가짜라고 주장하기까지 했습니다.

김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는 이른 오전부터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통제선이 둘러쳐진 한쪽에선 투표 현장을 중계하는 유튜버들이 모여 있습니다.

계수기를 누르고 바를 정자를 그리면서 출입 인원을 일일이 확인하는 유튜버들.


[사전투표 감시단 : 3260명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입니다. 11시.]

사전투표를 못 믿겠다며 직접 투표자 수를 세고 나선 겁니다.

[사전투표 감시단 : 전자기록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검증이 된 적이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오늘(29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를 중심으로 이 같은 사전투표 감시 활동이 벌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소속됐던 국민의힘은 물론, 김문수 대선 후보도 사전투표를 독려했는데,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사전투표도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안 해버리면 전체 투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이들은 여전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사전투표 감시단 : 사전선거(투표) 독려요? 저는 약간 좀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요. 팩트를 실제 봤으니까, 눈으로…]

심지어 김 후보의 사전투표 독려는 AI가 만들어낸 가짜라고 부정했습니다.

[사전투표 감시단 : {김문수 후보는 사전투표 독려했잖아요?} 독려는 무슨 그 사람이 AI로, 가짜로 하는 거지. {네? AI로, 가짜로?} 가짜로 한 거예요.]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해 온 전한길 씨도 어제 유튜브를 통해 거들었습니다.

[전한길 : {사전투표 말고!} 당일 투표 하자! {공명선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방해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경고했지만 오늘 서울 신촌동에선 윤 전 대통령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투표소를 중계하던 유튜버가 소란을 피워 계도 조치됐고 경기 용인시 한 투표소에 불을 지르겠다고 예고한 온라인 게시글도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2725?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2,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566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16:54 5
3060565 이슈 타돌한테 한눈 파는 팬들 단속하는 남돌ㅋㅋㅋㅋ 16:53 279
3060564 이슈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패밀리위크 2 16:52 260
3060563 기사/뉴스 [속보] 주미한국대사관, '쿠팡 서한'에 답신‥"쿠팡 조사는 공정" 2 16:51 443
3060562 이슈 루이바오 후이바오 카메라 삼각대도 설치.jpg 8 16:50 597
3060561 이슈 드디어 하트시그널 감성 난다는 이번 시즌 커플 9 16:49 841
3060560 이슈 진드기 방지 옷 후기 귀엽다 엄청 귀엽다 7 16:49 936
3060559 유머 타 아이돌 보다가 팬매와 아이돌에게 잡도리 당하는 팬들 1 16:49 386
3060558 이슈 난 삼전 다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24 16:46 3,370
3060557 유머 세상에서 코르티스 레드레드 젤 잘즐기는 것 같은 사람들 4 16:46 466
3060556 이슈 이효리 요가복 브랜드 '부디무드라' 새로운 캠페인 화보 16 16:45 1,347
3060555 이슈 윤아 닮아서 화제인 외국인 4 16:45 872
3060554 이슈 베를린 강가에서 부르는 0+0 | 존트럴파크 (원곡: 한로로) 3 16:44 88
3060553 정치 부산 북갑…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여론조사] 2 16:44 244
3060552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는? 30 16:43 489
306055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호르무즈 개방 조속 해결 가능‥中 역할 기대" 〈中외교부〉 5 16:41 353
3060550 기사/뉴스 [단독] 노홍철X최강록, MBC 새 예능서 뭉친다…"극E와 극I의 만남" 19 16:41 808
3060549 기사/뉴스 [속보] 中왕이 "이란 핵무기 개발 않겠다는 약속 높이 평가" 16:40 192
3060548 기사/뉴스 [단독]'당사자 알권리'..남경주 성폭력 피해 제자, 재판기록 열람 신청 3 16:40 558
3060547 기사/뉴스 [단독] “누구 탓인데”…티몬, 회생 지연 원인 ‘피해자 민원’ 지목 논란 2 16:37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