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ASEA 2025’에서 팬 사랑을 체감했다.
팬들이 부르는 다양한 애칭 중 좋아하는 별명이 있냐는 질문에 변우석은 “팬들이 주시는 애칭이 다 귀엽고 깜찍한데,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건 월요병 치료제라는 별명이 있다. 시작이 중요한데, 시작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변우석은 최근 가장 즐겨듣는 음악도 꼽았다. 변우석은 “라이즈 분들의 ‘모든 하루의 끝’이라는 노래를 듣고 있고, 아이들의 ‘굿띵’ 잘 듣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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