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커지자 이 위원장은 29일 오후 "이 후보 아드님의 군대 면제 관련 그림을 올렸다가 빛삭(빛의 속도로 삭제)한 일은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잘못된 정보임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한 일"이라며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미쳤나 뭘 용서해줘. 벌 받어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9_0003194263
논란이 커지자 이 위원장은 29일 오후 "이 후보 아드님의 군대 면제 관련 그림을 올렸다가 빛삭(빛의 속도로 삭제)한 일은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잘못된 정보임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한 일"이라며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미쳤나 뭘 용서해줘. 벌 받어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9_000319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