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이재명 비방·흑색선전' 24시간 대응 돌입"
14,325 33
2025.05.29 17:36
14,325 33

https://www.inews24.com/view/1849769

 

사전투표 첫날부터 '6·3 대선' 종료까지
"전국에서 일어나는 흑색선전 제보 접수"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이재명 대선 후보를 둘러싼 흑색선전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21대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과열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조직본부는 이날부터 대선 종료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 선대위 종합상황실이 선거 운동 중에 발생한 불법과 각종 사건·사고를 접수받았지만, '단일 창구' 필요성에 따라 선대위 조직본부가 종합상황실과 협의해 단일 창구로서 제보받기로 했다.

 

조직본부는 이에 따라 각 시·도당 관계자들에게 "지역위원회를 포함한 선대위 산하 모든 단위에 조직본부 이메일과 직통 전화번호를 전파하라"며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후보 흑색선전과 불법 선거운동, 선거 운동 과정의 각종 사건·사고 등이 24시간 제보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알렸다. 또한 "이제 본 투표일까지 5일 남았다"며 "선대위 구성원 모두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비상하게 선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직본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조직본부가 지역위원회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창구로서 접수를 받고, 이를 종합상황실에 보고하는 절차를 구축한 것"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사건·사고가 항상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대선뿐만 아니라 다른 선거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당이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한 배경에는 대선을 5일 앞두고 거세지는 이 후보에 대한 과도한 허위 비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이 후보의 검사사칭·형수 욕설 등 이력이 적힌 허위 비방 유인물이 유포됐다는 접수를 받거나, 포탈 기사에 이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댓글이 제시되는 등 허위사실 유포에 당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광진구·중랑구 집중 유세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5.28 [사진=연합뉴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17 00:05 15,8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7 이슈 단발로 컴백한게 ㄹㅇ 신의한수 같은 여돌.......jpg 22:49 191
3059396 이슈 보아 독기로 해낸 온리원 라이브 무대 22:48 152
3059395 기사/뉴스 신혜선, 가족 여행 소감에 한숨 "굳이? 공기랑 여행 간 느낌" ('유퀴즈') [종합] 2 22:47 294
3059394 이슈 스테이씨 시은 뮤지컬 <서편제> 연습 영상 공개 5 22:46 404
3059393 이슈 “음주운전 사고 내고 러닝크루인 척 도주”…20대 입건 5 22:46 384
3059392 이슈 아기 코끼리들은 엄마 근처에서 잠만 자는 게 아니에요 4 22:45 699
3059391 유머 오빠라고 하지마 1 22:45 192
3059390 유머 지독하게 사람 차별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jpg 7 22:44 817
3059389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7 22:41 1,268
3059388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12 22:41 2,649
3059387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1 22:41 88
3059386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6 22:41 1,025
3059385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1 22:40 163
3059384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29 22:38 2,109
3059383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67
3059382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4 22:37 599
3059381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83
3059380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469
3059379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12 22:35 3,412
3059378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