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전투표] '부정선거 감시' 단체, '한국어 테스트'로 중국인 색출 논란
41,262 293
2025.05.29 16:42
41,262 293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일부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감시'를 내세우는 단체가 유권자들을 상대로 '중국의 선거 개입' 증거를 찾으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께 중국 동포 등이 많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사전투표소 앞에는 부정선거를 감시하겠다며 청년과 유튜버 5∼6명이 모였다.

이들은 투표를 마친 이들에게 의심하듯 "대학생인데 교수님이 숙제를 내주셨다"며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냐"고 물었다.

이들 중 한 명인 30대 남성은 "중국인들이 신분을 위조해 투표할 수도 있다"며 "만약 우리가 말을 걸었는데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 한다면 이상하지 않으냐"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부정선거론이 혐중 정서를 파고들며 이주민 차별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행법상 대선에서는 외국 국적자에게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주민 문제 전문가인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관동대지진 학살 당시 '15원 50전'을 발음하도록 해 조선인을 구별했던 일본인 자경단이 떠오르는 행동"이라며 "비과학적이고 아무런 근거 없이 희생양을 찾는 마녀사냥이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03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58 00:05 3,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2,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67 이슈 현명한 무단주차 해결방법.jpg 10:23 16
3030866 기사/뉴스 주차장서 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中 출신 30대에 ‘징역 20년’ 구형 1 10:21 156
3030865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5월 8일 개최 확정 6 10:19 520
3030864 정보 엑셀로 바코드 만들기💻 3 10:19 328
3030863 기사/뉴스 기내 승객 사망했는데 13시간 비행 강행… "악취 진동" 영국항공 논란 17 10:19 897
3030862 이슈 방탄이 아이돌로써 보여준 마지막 역작 3 10:18 483
3030861 정치 이 대통령, 늦은 밤 ‘선진국 보유세 현황’ 기사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 2 10:18 191
3030860 이슈 이제는 디스곡 나오기 어렵죠 사실상.. 7 10:17 675
3030859 이슈 아닙니다 그 정도 판단 능력은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1 10:17 251
3030858 기사/뉴스 ‘과자봉지도 쓰레기봉투도 곧 사라질 예정’… 업계 비명 10:17 350
3030857 이슈 요즘 불닭볶음면이 맵지 않은 이유 6 10:17 690
3030856 이슈 [3월 30일 예고] ‘국민 센터’ 전소미, 아근진 멤버 기강 잡기 위해 등장 ♨ㅣ아니근데진짜 10:15 124
3030855 기사/뉴스 ‘미소년에서 남자로’ 윤서빈의 진솔한 이야기 [화보] 10:14 259
3030854 유머 만루에는 괴담이 하나 있습니다. 8 10:14 485
3030853 이슈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을 붙이면 별자리가 완성된다는 사실..🌟 3 10:13 409
3030852 기사/뉴스 "기록 돌파 중" 박지훈,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는 '단종' 7 10:12 299
3030851 정보 의사가 말하는 남성기 사이즈 키우는 법.jpg 15 10:11 1,506
3030850 유머 거장항준 감독이 만난 김의성 37 10:08 2,088
3030849 정치 국힘 명운 걸렸다.. '397억' 선거비 반환 걸린 尹 선거법 재판 시작 15 10:08 527
3030848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6 10:07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