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주키퍼는 2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8월 예정된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의 독립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푸바오가 엄마가 되는 날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손주가 아기를 낳는, 그러니까 증손주가 생기는 기분일 것”이라며 “루이바오·후이바오·푸바오를 섞어놓은 희한하게 예쁘고 멋진 아기 판다가 태어날 것 같다”고 했다.
하반기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어미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강 주키퍼는 “다음 달부터 독립 준비를 해서 하반기 중 분리한다”며 “쌍둥이는 함께 지낼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같이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했다.
에버랜드에서 판다월드의 인기는 여전하다. 강 주키퍼는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처음 왔을 때는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며 “푸바오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 지금도 판다월드는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 중 하나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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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 독립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