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이준석 망언집’ 발간…“혐오·편견 늪 뛰어든 퍼스트펭귄”
7,852 6
2025.05.29 15:31
7,852 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98735?ref=naver

 

“약자에 대한 조롱 여과 없이 드러내는 양두구육의 전형”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 기자회견에서 강득구(왼쪽) 단장, 정준호(가운데) 부단장, 박관천 부단장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내란비호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발언을 모은 ‘이준석 망언집’을 공개하고 “스스로를 퍼스트 펭귄이라 칭하며 가장 먼저 물살을 가르겠다던 이 후보는 사실은 혐오와 편견의 늪 속으로 가장 먼저 뛰어든 후보”라고 질타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망언집’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준호 부단장은 “이 후보는 젊은 목소리를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특정 계층을 배제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양두구육의 전형”이라고 꼬집었다.

정 부단장은 이 후보가 위안부 피해자를 ‘이해당사자’로 지칭한 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천하람 당시 후보 선거 슬로건으로 ‘천찍XX’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등을 언급하고 “이에 저희 진짜 대한민국 신속대응단은 이 후보의 무책임한 망언을 집대성한 ‘혐오·편견의 늪에 뛰어든 퍼스트펭귄’을 공개한다”며 “이 후보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진정한 청년정치, 정치개혁은 가장 약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데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이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이준석 망언집’을 발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강득구 단장 또한 “여전히 잘못을 부인하고 있는 이 후보는 본인 의혹부터 해명하시길 바란다”며 성 상납 의혹을 꺼내 들었다. 강 단장은 “이 후보는 검찰수사로 무혐의가 나왔다고 해명합니다만, 국민이 듣기에는 수사기관 수사를 통해 무혐의 처분한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실제로는 공소시효 만료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단장은 “만약 해당 의혹이 공소시효 이내에 제기됐다면 어쩌면 지금의 이 후보란 단어는 없었을 것”이라며 “이 후보 입에서 쏟아지는 각종 궤변, 본인 잘못 가리려는 몸부림, 역대급 공중파 막말, 그리고 명태균 의혹, 김건희 통화 의혹, 성 접대 의혹까지 그야말로 차고도 또 차고도 넘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단장은 “이 각종 의혹은 지금 이 후보를 향하고 있다”며 “그 의혹에 답하는 것에는 굳이 압도적 지지까지도 필요치 않는다. 부디 기본부터 해주시길 이 후보에게 요청한다. 국민은 지금 압도적 해로움에 고통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3 01.08 45,73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68 이슈 팬들에게 골든디스크 무대 스포했었던 올데프 우찬 02:23 40
2958667 이슈 외향인의 내향인 간택에 대한 진실 02:22 73
2958666 이슈 사위(우니온 정우영) 리그1호골 직관한 이광기 인스타 업로드 02:22 46
2958665 이슈 남성향 장르에서 솜인형 굿즈 시장을 확대시킨 애니 02:21 259
2958664 이슈 오늘 골디에서 트로피 지지대 뜯어갈뻔한 아이돌 1 02:20 264
2958663 유머 만약 임짱 임성근이 냉부에 나온다면 보고싶은 대결은? 18 02:16 436
2958662 이슈 롤리타 작가가 평가하는 다른 작가들 1 02:16 363
2958661 이슈 실시간 흥미로운 르세라핌 새 앨범 관련 추측 7 02:13 616
2958660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이 인생 처음으로 일본식 영어 발음에 충격 받았을 장면 11 02:12 670
2958659 유머 마트에서도 참기 어려운 한국인들의 오지랖 2 02:08 954
2958658 이슈 <폭풍의 언덕> 마고 로비 시스루 드레스 디자이너가 밝힌 레퍼런스 41 02:00 2,082
2958657 이슈 난 아직도 에픽하이 럽럽럽 피쳐링한 분이 개그우먼 이은형 친언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24 01:57 2,285
2958656 이슈 덕들은 ㅇ리단길 하면 어디가 젤 먼저 생각남? 53 01:53 1,203
2958655 유머 두바이 쫀득 주둥이 5 01:52 1,633
2958654 이슈 오래된 애플워치에 변화를 주는 방법 6 01:51 1,093
2958653 이슈 골든디스크에서 진짜 잘생겨서 휀걸들이 좋아했다는 몬스타엑스 형원 얼굴.twt 7 01:46 1,045
2958652 이슈 롯데월드 갔을 때 내가 화장실에서 나왔고 그 칸에 외국인 분이 들어갔음. 14 01:45 3,358
2958651 이슈 썸네일부터 귀여워!!!!!를 무한 외치게 되는 영상 1 01:45 744
2958650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속 여성 보컬 융진의 친동생...... 7 01:44 1,403
2958649 이슈 조째즈 골디 수상소감에 제니가 등장한 이유 6 01:43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