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민시와 학폭' 지목 미용사 "창피한 학교 생활한 적 없다…이쪽으로 와라"
17,023 7
2025.05.29 15:30
17,023 7

배우 고민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지인 A 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A 씨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 글 아님 허위 사실에 대한 반박 글임. 처음엔 나도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무섭고 당황했지만 아닌 건 아님. 내 사진, 가게, 인스타 아이디 유포, 댓글 한 명 한 명 다 치밀하게 다 찾아서 고발할 거니까 기다려주세요"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제 안 참는다. 미용이 하고 싶어서 미용고 가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해서 열심히 일해서 내 가게 잘하고 있고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주변 지인, 가족들에게 창피한 학교생활 한 적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학폭 한 적 없고 증거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 가게 다 까발렸으니 이쪽으로 와라. 궁금하면 당사자도 다 오세요. 커피 하나씩 원두 갈아서 내어드리겠다. 직접 와서 이야기하세요. 난 당당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서 저 찾아와 준 손님들에게도 당당하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일반인 건드려서 좋을 거 없다는 거 알 텐데 나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댓글 달았던 사람 다 추적 중이다. 전화 걸어서 사과하세요. 친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A 씨는 "몇 분 간격으로 '좋아요' 누르는 사람 시간 많아서 좋겠다. 난 바빠 죽겠다. 아이디를 바꾸든 댓글 창을 닫든 내 자유 아니냐. 얼굴 드러내고 이야기하자. 와라. 난 강약약강 제일 싫어하는데 괴롭혔으면 노는 애들한테 뭐라 했지 뒤에서 비겁한 짓 이딴 글 올린 너 같은 애들이 하는 짓이 폭행 아니냐. 네가 당당하면 이쪽으로 와라"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인스타 비공개 해놓고 욕지거리 쓰는 애들이 제일 한심하네. 일 좀 해라. 운동을 가든지. 저에게 헤어 시술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열심히 예쁘게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고민시와 대전의 한 중학교를 함께 다닌 94년생 동창생이라고 밝히며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 학폭,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들에 대한 조롱과 협박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또 다른 가해자로 A 씨를 지목하며 고민시와 그가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명 전 이름, 과거 사진 등을 토대로 의혹에 휩싸인 인물을 고민시로 추측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97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4,8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107 이슈 알려져라!! 22년부터 26년 현재까지 호랑이가 7마리가 죽은 서울대공원🤬 14:34 33
3007106 유머 3만원 주면 조용해지는 남자 장항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33 297
3007105 이슈 태사자 박준석 1 14:33 87
3007104 유머 자기 고양이사진으로 달력 만드는 사람의 트위터 2 14:32 255
3007103 이슈 [WBC 평가전] 노시환상적인 수비 . gif 6 14:29 508
3007102 기사/뉴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전·현직 소방관 1000명에 객석 연다 2 14:26 282
3007101 유머 이제 슬슬 장항준 감독이 준비해야 하는 것. 8 14:26 1,597
3007100 이슈 개신교계 극동방송 노조 탄압중 7 14:25 525
3007099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3 14:24 293
3007098 기사/뉴스 [단독]하객 수 80명에 도시락 식사?···결혼식장으로 개방한 도청 회의실, 신청자 ‘0명’ 22 14:24 2,440
3007097 이슈 트럼프, 이란 내 쿠데타 가능성 언급 6 14:23 731
3007096 이슈 왕사남 흥행으로 가장 신날 사람 2명 17 14:23 2,737
3007095 정치 '지역 발전'이라더니...전남·광주를 수도권 쓰레기장으로? 5 14:23 430
3007094 유머 배우들은 대본 볼 때 망작 걱정 안해요? 29 14:20 2,912
3007093 이슈 부산 해운대로 이사와서 충격먹고 유튜브 제작 198 14:19 12,690
3007092 기사/뉴스 [WBC] 땅볼-땅볼-땅볼-땅볼-땅볼…‘17년 만의 WBC’ 백의종군 류현진, 2이닝 무실점 관록투 [오!쎈 오사카] 3 14:19 493
3007091 이슈 만약 당신의 아기가 독서하는 아이가 된다면, 교육의 약 80%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 24 14:19 1,627
3007090 이슈 평창올림픽 당시 인기 쩔었던 오빠 26 14:16 4,415
3007089 이슈 미국이 개입해서 성공한 유일한 사례 32 14:15 3,181
3007088 기사/뉴스 재정권한·군공항·태양광…전남광주통합법 빠진 내용은 14:15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