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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와 학폭' 지목 미용사 "창피한 학교 생활한 적 없다…이쪽으로 와라"

무명의 더쿠 | 05-29 | 조회 수 17023

배우 고민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지인 A 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A 씨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 글 아님 허위 사실에 대한 반박 글임. 처음엔 나도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무섭고 당황했지만 아닌 건 아님. 내 사진, 가게, 인스타 아이디 유포, 댓글 한 명 한 명 다 치밀하게 다 찾아서 고발할 거니까 기다려주세요"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제 안 참는다. 미용이 하고 싶어서 미용고 가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해서 열심히 일해서 내 가게 잘하고 있고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주변 지인, 가족들에게 창피한 학교생활 한 적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학폭 한 적 없고 증거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 가게 다 까발렸으니 이쪽으로 와라. 궁금하면 당사자도 다 오세요. 커피 하나씩 원두 갈아서 내어드리겠다. 직접 와서 이야기하세요. 난 당당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서 저 찾아와 준 손님들에게도 당당하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일반인 건드려서 좋을 거 없다는 거 알 텐데 나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댓글 달았던 사람 다 추적 중이다. 전화 걸어서 사과하세요. 친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A 씨는 "몇 분 간격으로 '좋아요' 누르는 사람 시간 많아서 좋겠다. 난 바빠 죽겠다. 아이디를 바꾸든 댓글 창을 닫든 내 자유 아니냐. 얼굴 드러내고 이야기하자. 와라. 난 강약약강 제일 싫어하는데 괴롭혔으면 노는 애들한테 뭐라 했지 뒤에서 비겁한 짓 이딴 글 올린 너 같은 애들이 하는 짓이 폭행 아니냐. 네가 당당하면 이쪽으로 와라"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인스타 비공개 해놓고 욕지거리 쓰는 애들이 제일 한심하네. 일 좀 해라. 운동을 가든지. 저에게 헤어 시술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열심히 예쁘게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고민시와 대전의 한 중학교를 함께 다닌 94년생 동창생이라고 밝히며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 학폭,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들에 대한 조롱과 협박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또 다른 가해자로 A 씨를 지목하며 고민시와 그가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명 전 이름, 과거 사진 등을 토대로 의혹에 휩싸인 인물을 고민시로 추측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9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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