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김준호, 김지민 청첩장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오는 7월 결혼하는 가운데 청첩장이 공개됐다.
29일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김준호와 김지민의 청첩장에서 이들은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며 “그 시작의 순간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느낌알쟈나쟈나”라고 덧붙이며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제공=김준호, 김지민 청첩장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예비 부부의 설렘이 가득 담겼다. 여러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거나, 김지민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김준호, 김지민 청첩장
앞서 이들은 올해 2월, 다가오는 7월 13일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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