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박진영, 하늘에서 뚝 떨어진 복덩이"
1,000 5
2025.05.29 12:54
1,000 5
TJHzhJ


영화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이 배우 이재인, 박진영의 캐스팅에 대해 밝혔다. 


이재인이 심장을 이식받은 후 초강력 파워와 스피드를 가지게 된 태권소녀 '완서' 역을 맡았다. 강형철 감독은 이재인의 캐스팅에 대해 "한 시상식에서 '사바하'로 신인 여우상을 받는 이재인 배우를 처음 봤다. 무대에 올라가서 수상 소감을 얘기하는데 너무 매력적이었다. 당시 '하이파이브'의 구상 중이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가 빛나보였고, 눈에 확 띄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부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디션 현장에서 만나게 됐다. 다른 좋은 친구들도 많았지만, 완서 역의 이재인 배우와 운명처럼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강형철 감독은 췌장 이식 후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 역에 신구, 박진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신구에 대해 "신구 선생님과 영화를 찍을 수 있는 영광을 놓칠 수 없었다. 정말 함께하고 싶어서 제안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 사실 무슨 역할로 모셔도 어마어마한 연기를 보여주실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며 "식사 자리에서 평범한 말씀을 하셔도 빠져든다. 심지어 식당의 메뉴를 말씀하셔도 명배우의 연기를 보는 것 같다. 촬영할 때는 뭐가 NG인지도 모를 정도였다. 그뿐이다"라고 존경심을 표현했다.

박진영을 신구와 2인 1역으로 캐스팅한 데 대해서는 "'지성'(안재홍 분)과 '완서'(이재인 분)가 젊어진 '영춘'(박진영 분)을 마주하고 '저 사람은 오빠고 나는 왜 아저씨야?'라고 말하는 대사를 꼭 넣고 싶었다. 박진영이라는 배우를 알게 돼서 미팅했는데 너무 괜찮더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히 신구 선생님을 따라 한 것도 아니고, 다르지도 않은 그 중간 어딘가의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근데 그거 되게 노력한 거다. 연습을 많이 했다. (박) 진영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착지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볼 때마다 '하늘에서 복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https://naver.me/GxLyv0nX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27 00:05 3,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9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8편 04:44 58
2988645 팁/유용/추천 하우스룰즈(HouseRulez) - Do it (feat.이윤정) 04:40 55
2988644 이슈 응급실에 80대 노모를 일부러 유기한 아들 5 04:38 641
2988643 이슈 미대입시덬들 분노 폭발할 썰............................ 4 04:00 1,370
2988642 유머 전단지에 이상한 변태아저씨 캐릭터 있다고 생각했는데.twt 21 03:39 2,038
2988641 이슈 아직도 어디선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자매 4 03:28 2,122
2988640 이슈 💈보검매직컬💇🏻‍♂️을 시청한 실제 미용사들의 반응 1 03:24 1,563
2988639 이슈 청도 소싸움 보러 간 후기 만화.jpg 25 03:13 2,097
2988638 팁/유용/추천 의외로 가수활동 꽤 했던 일본여배우 3 03:12 1,511
2988637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38 02:15 1,845
2988636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3 02:12 757
2988635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8 02:11 1,853
2988634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3 02:11 762
2988633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14 02:09 4,128
2988632 정보 토스 : 18 19 02:05 823
2988631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9 02:01 3,996
2988630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24 01:59 4,665
2988629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4 01:57 447
2988628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12 01:56 2,043
2988627 이슈 와... 이런 탕수육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다... 34 01:54 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