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남권 국민에 대한 인사의 뜻 다시 전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투표를 실시한 부산 동구의 경우 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을 이뤄낸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 동구의 성공사례를 교훈 삼아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나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서 사전투표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동구는 실제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또 "더 많은 국민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그는 "김 여사는 대선 기간 내내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를 유지하며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집중해왔다"며 "화합하는 선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영남권 국민들께 꾸준히 인사를 드려왔고, 오늘 부산에서 한 사전투표에서 이런 뜻을 다시 한번 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경진 기자 choigj@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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