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측 "허위사실 유포 이준석 고발...아들 관련해선 이미 사과했던 문제"
11,415 34
2025.05.29 11:27
11,415 34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준석 후보는 TV토론과 이후 기자회견에서 사실과 허위를 교묘히 섞어 이재명 후보를 비방했다"며 "(이 후보 아들 500만원 벌금은) 이미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 판단을 받은 사안을 대선 직전 재차 들추며 허위 주장을 이어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이준석 후보가 TV토론에서 성폭력적 표현을 한 것이 ‘후보 검증 목적’이라고 설명한 것을 두고 “당시 당사자(아들)가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법적 책임을 졌고 이재명 후보는 국민 앞에서 사과까지 했던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조 대변인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고 기자회견 중 허위 발언이 확인되면 추가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커뮤니티 허위글 관련자도 고발

민주당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관계자에 대해서도 형사고발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인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재명 후보 자녀 2명이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의 허위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은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해 일시 확산됐지만 곧바로 삭제됐다. 조 대변인은 "그 게시물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문수 선대위 관계자와 함께 이를 방조하거나 확대 유포한 인사들도 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에서는 격앙된 반응도 감지된다. 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짓을 거짓으로 덮고, 허위를 허위로 덮어온 개장사의 퇴장은 결국 대선 후 친정 국민의힘 의원들의 찬성표에 힘입은 국회의원 제명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공론의 장을 더럽히고 여성혐오적 표현을 유통시켜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온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https://naver.me/FpP6dNAq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7 00:05 5,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08:23 42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1 08:20 308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261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7 08:19 841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8 08:17 883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753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6 08:12 1,704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89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2 08:10 980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004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89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390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393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19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52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0 07:48 1,748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049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6 07:43 3,206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3,935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