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측 "허위사실 유포 이준석 고발...아들 관련해선 이미 사과했던 문제"
11,526 34
2025.05.29 11:27
11,526 34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준석 후보는 TV토론과 이후 기자회견에서 사실과 허위를 교묘히 섞어 이재명 후보를 비방했다"며 "(이 후보 아들 500만원 벌금은) 이미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 판단을 받은 사안을 대선 직전 재차 들추며 허위 주장을 이어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이준석 후보가 TV토론에서 성폭력적 표현을 한 것이 ‘후보 검증 목적’이라고 설명한 것을 두고 “당시 당사자(아들)가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법적 책임을 졌고 이재명 후보는 국민 앞에서 사과까지 했던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조 대변인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고 기자회견 중 허위 발언이 확인되면 추가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커뮤니티 허위글 관련자도 고발

민주당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관계자에 대해서도 형사고발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인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재명 후보 자녀 2명이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의 허위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은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해 일시 확산됐지만 곧바로 삭제됐다. 조 대변인은 "그 게시물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문수 선대위 관계자와 함께 이를 방조하거나 확대 유포한 인사들도 고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에서는 격앙된 반응도 감지된다. 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짓을 거짓으로 덮고, 허위를 허위로 덮어온 개장사의 퇴장은 결국 대선 후 친정 국민의힘 의원들의 찬성표에 힘입은 국회의원 제명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공론의 장을 더럽히고 여성혐오적 표현을 유통시켜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온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https://naver.me/FpP6dNAq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0 05.04 40,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087 정보 데스게임 시즌 2 오늘의 대결자, 펭수 13:48 10
3062086 이슈 보자마자 소름돋는 윙 Phenomenon 해외 리액션영상 2 13:47 99
3062085 정보 샌디스크(sndk) 주가 근황 3 13:47 526
3062084 유머 한우 아니면 안 먹는다는 고양이 2 13:46 147
3062083 이슈 드레스 입고 계단 올라가는 켄달제너 4 13:44 832
3062082 유머 코스프레에 진심이라 근력운동중인 여자오타쿠 5 13:43 741
3062081 이슈 SPA 브랜드 국내 매출 추이.jpg 24 13:42 903
3062080 이슈 로봇스님 등장 5 13:41 188
3062079 이슈 [유퀴즈 선공개] 개그로는 태티서 이김(?) 괴물 신인 효리수 등장 1 13:41 227
3062078 기사/뉴스 '학부모' 유재석 "세계문학전집은 아직…", 민음사 틈새영업 철벽 방어(유퀴즈) 1 13:41 328
3062077 이슈 공수처, 현직 판사, 변호사 뇌물혐의로 기소 4 13:40 561
3062076 이슈 라이즈 은석 버블 84 13:39 4,399
3062075 기사/뉴스 더윈드 김희수, 활동 중단…불안 증세로 "당분간 5인 체제" 13:38 392
3062074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독일 혼혈선수들의 공통점.jpg 1 13:38 440
3062073 이슈 '22일 컴백' 르세라핌, 타이틀곡은 '붐팔라'…"사전에 없는 단어" 호기심 자극 1 13:38 200
3062072 정치 합수본 , 통일교 압수수색 착수 4 13:38 180
3062071 이슈 하이닉스 70 절대 안산다 지금 고점이다 26 13:37 2,040
3062070 이슈 코스피 7500을 향해가는 역사적인 순간에서도 27 13:33 3,080
3062069 이슈 직장내 괴롭힘 썰 1위 후보 11 13:33 1,408
3062068 유머 어딘가 수상한 일본어 학원 광고 11 13:32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