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T와 총액 150만 달러(약 20억 원)에 재계약하며 KBO리그에서 7번째 시즌을 뛰게 된 쿠에바스. KT는 지난해 31경기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에 그친 쿠에바스를 에이스가 아닌 2선발로 기용하는 플랜을 구상, 그에게 20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쏟아 부었지만, 개막 후 두 달이 흐른 현재 성적은 기대 이하다. 기록을 보면 2선발이 아닌 선발 경쟁을 펼치는 5, 6선발 자원으로 착각할 정도다.

4월까지만 해도 7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부진보다 불운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5월이 되자 우승 에이스의 위용을 아예 잃었다. 5월 한 달 동안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25(24이닝 22자책)의 극심한 난조를 겪으며, 3.28까지 떨어졌던 시즌 평균자책점이 6.12까지 치솟았다. 22일 KIA전 5이닝 7실점 패배로 팀의 3연승을 막았고, 이날도 5이닝 6실점 부진 속 팀의 5연승을 저지했다. 듬직한 1선발 쿠에바스가 연승 스토퍼로 전락한 것.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16552

평자6점대 2승5패
팬들도 쿠 선발날은 이제 걍 지는날이라고 생각중임 ㄹㅇ 심각함
솔직히 지금 kt 용병 세명다 안좋은데 쿠가 독보적으로 안좋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