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현·옥택연 '첫날밤' 화학작용… 전선영 작가가 꼽은 관전 포인트는?
11,889 2
2025.05.29 10:31
11,889 2
eMyAWZ


전선영 작가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재미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로맨스 소설 속 단역에 깃들어, 소설 속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 소식과 함께 웹툰 버전 포스터까지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색을 맡은 전선영 작가는 “시청자의 마음으로 대본을 개발하며 느꼈던 재미를 영상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설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원작과 달리 새롭게 추가된 설정에 대해 “주인공들에게 ‘첫날밤’이라는 키워드가 더 도발적이고 다양한 화학작용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보수적인 시대 배경을 선택했다.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의 배경을 우리나라 사극으로 바꾼 것도 시청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장치였다”고 설명했다.

전 작가는 또 “실존 인물이 아닌 소설 속 인물들이기에 싱크로율보다 설득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첫 촬영부터 각자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에게 설득당했다”며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서현이 맡은 차선책 캐릭터에 대해선 “기존의 명랑하고 오지라퍼인 성격에 서현 배우의 발랄함이 더해져 대체불가한 매력이 완성됐다”고, 옥택연이 맡은 남주 캐릭터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밝고 쾌활한 이미지에서 아픈 사연을 감춘 냉철한 인물로 극적인 변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로는 “주요 장면마다 대사량이 많고, 공격과 방어를 오가는 코미디의 티키타카가 기대된다. 배우들의 매력이 촘촘하게 엮여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만의 로맨스 코미디가 완성될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선영 작가는 초고속 러브라인, 독자의 능력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주인공의 센스, 경로를 이탈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전개를 주요 재미 포인트로 꼽았다. “이 작품을 통해 주인공의 자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매 회차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라이브쇼 같은 매력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6월 1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26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2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84 이슈 아일릿 'NOT CUTE ANYMORE' 멜론 일간 19위 (🔺1 ) 14:18 5
2955383 기사/뉴스 "2000만원 주면 나갈게요"…세입자 요구에 집주인 '당혹' [돈앤톡] 14:17 144
2955382 이슈 트럼프 : 베네수엘라 석유 수익금은 내가 직접 관리하겠다 5 14:17 145
2955381 이슈 이번에 금발하고 반응 좋은 듯한 남돌 비주얼.jpg 5 14:15 397
2955380 유머 맘찍 27만개 찍힌 기묘한이야기(스띵) 관련 드립ㅋㅋㅋ.twt 4 14:14 445
2955379 기사/뉴스 SK텔레콤 해킹 국제적으로도 '최악 사이버 보안 사고' 평가, "수년 간 공격 지속, 통신 환경 취약성 노출" 1 14:13 132
2955378 이슈 콘서트장에 윤제가 잠시 다녀갔다🥹 1 14:11 572
2955377 기사/뉴스 하이브,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에 신뢰 흔들 2 14:10 252
2955376 기사/뉴스 의협 회장 "단식하겠다"…'의사 1만8700명 부족' 추계위에 반발 23 14:09 366
2955375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42 14:07 1,702
2955374 이슈 짱구 아빠 신형만의 라볶이 먹기 3 14:07 594
2955373 이슈 CES에서 전시 중인 삼성 ai 가전들 9 14:04 1,287
2955372 기사/뉴스 삼성전자 24만원·하이닉스 112만원...믿기 힘든 목표가 나왔다 37 14:04 1,863
2955371 정치 [속보]이 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공동수역 중간 선긋기 실무협의키로" 7 14:03 603
2955370 유머 음식으로 알아보는 질서 중립 혼돈 3 14:01 788
2955369 이슈 최근 두세 달 사이에 세계적으로 벼락스타 된 두 사람 28 14:01 3,424
2955368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41 13:59 1,029
2955367 이슈 오사카의 노른자라면 13:58 597
2955366 이슈 현대차 주가 근황.jpg 12 13:58 2,406
2955365 이슈 서바이벌을 관통하는 여경래 셰프의 명언 13 13:57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