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상승한 2705포인트 거래
장중 2700선 작년 8월 이후 9개월만
외국인ㆍ기관 쌍끌이 '매수' 우위
미 연방법원, 상호관세 부과 제동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29일 장중 270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5.19포인트(1.32%) 상승한 2705.3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기준으로 27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27일(2700.18)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며, 전일 연중 최고치(2692.47)도 넘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2억원, 1872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2837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하락 마감했지만, 이후 미국 연방 국제무역법원이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기본관세 및 상호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 탄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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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629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