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욕 못 이겨 실수"…'몸캠피싱' 말왕, 유출엔 법적 대응 예고
16,588 30
2025.05.29 09:10
16,588 30
말왕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건의 발단과 결론에 대해 풀어드리도록 하겠다"며 "8~9년 개인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쪽지가 하나 왔다. 속옷 모델 제의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영상통화로 속옷을 입은 채 패션쇼를 하듯 모델 테스트를 진행했고, 상대방은 "핏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말왕은 "관계자가 얼굴은 안 보여줬고 몸매를 보여줬다. 몸매가 정말 좋았다. 연락을 꾸준히 한 게 아니라 끊고 보여주고 했다"며 "둘 다 혈기 왕성한데 기분이 좋아질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서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건 한참 지나서였다. 말왕은 절대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관계자가 의심스러워 "가슴을 한번 쥐어보라"고 요구했고, 이후 통화가 끊어졌다.

결국 말왕은 연락을 끊고 관계자 계정을 차단했다. 그러자 관계자는 다른 카카오톡 아이디로 "한 번 더 기분 좋아지자"며 접촉을 해왔고, 이내 금전 협박으로 이어졌다. 그는 "그냥 시원하게 다 까"라고 받아쳤다고 했다.

이후 말왕은 3~4년 전 게이 커뮤니티에 본인의 나체 사진이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는 "제 개인 방송에서도 (유포된 사진을) 언급하는 공격이 많아지면서 '이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말왕은 가해자에 대해 '여장 남자'가 아닌 여성인 척 사진을 도용한 남성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몸매 자랑하려고 영상 올리는 여성들 많지 않냐. 그런 분들의 영상을 짜깁기해서 짧게 짧게 보여줬다. 나는 그 사람이 진짜인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2차 유포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소지는 문제 삼지 않겠지만, 사진이 유출된 것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말왕은 "위로를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힘들었던 적이 없다. 내가 잘못한 거다. 제가 머리가 안 좋고 성욕을 못 이겨서 한 실수가 맞아서 저는 상관이 없다"며 "다만 저를 믿는 친구들, 직원들한테 미안하고 여러분께도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알려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7210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7 이슈 박재범 사장님, 이런 천재들은 어디서 데려온 거예요? #롱샷 #잡학사전 04:40 61
2957686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3 04:38 616
2957685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43 04:15 1,635
2957684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12 03:28 2,986
2957683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34 03:27 3,182
2957682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7 03:26 2,336
2957681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2,255
2957680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36 03:16 1,677
2957679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5 03:15 1,403
2957678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5 02:49 3,443
2957677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15 02:49 3,613
2957676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0 02:47 3,010
2957675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2:35 3,201
2957674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39 02:32 4,490
2957673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02:26 1,652
2957672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12 02:22 1,157
2957671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41 02:16 2,482
2957670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7 02:07 3,332
2957669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는 75 02:02 4,529
2957668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