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딸과 함께 TV보다 기겁"‥"정계 퇴출시켜야"
14,865 10
2025.05.29 06:55
14,865 10

https://youtu.be/jPm8OXIfqIw?si=xAKtvH599PExVyey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나온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오후 유세 현장에서 뒤늦게 '사과'라는 단어를 꺼냈습니다.

기자들이 여러 번 물어보자, 그때 나온 답변이었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후보]
"보시면서 불편한 국민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서는 제가 심심한 사과를 하겠습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도 "자신을 고발한 사람들을 무고로 맞대응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준석 후보를 향한 맹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초등학생 딸과 시청했는데 딸이 '저건 무슨 뜻이냐'고 물어 TV를 끌 수밖에 없었다", "딸아이도 보는데 전 국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 전 국민이 고발해야 한다"는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사퇴와 정계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거셌습니다.

[김한나/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언어폭력도 불사하는 이준석 후보는 국민 앞에서 설 자격이 없습니다. 후보직 사퇴는 물론이고 정계에서도 퇴출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적절치 못하다"며 선을 그으면서도, 이준석 후보 논리를 그대로 이용해 진보 진영을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 당원 사이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개혁보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에 수치스럽다", "그동안 혐오하던 기성 정치인 행태를 답습하는 이 후보에게 실망했다"며 탈당하겠다는 움직임이 속출했습니다.



MBC뉴스 지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700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3 00:10 6,3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6114 이슈 바티칸측이 교황의 미국방문을 취소했다는 말이 있음 1 10:42 430
1686113 이슈 수제비귀 강아들은 걸을 때마다 수제비가 팔랑 거리는 걸 아시나요 9 10:40 714
1686112 이슈 시선집중 존예 강아지 지나감 17 10:38 1,696
1686111 이슈 오빠랑 존똑이라고 말 나오는 리한나 딸 3 10:37 788
1686110 이슈 탑 솔로앨범 타이틀곡 2 10:37 268
1686109 이슈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하는 이란교수 9 10:34 646
1686108 이슈 악뮤 이수현 인스타에 올린 이번 앨범 후기 13 10:32 1,874
1686107 이슈 미국 관료가 교황청대사 불러 질책했다고 함 49 10:27 2,878
1686106 이슈 [MLB] 이정후 현재 시즌 스탯 40 10:24 1,286
1686105 이슈 랩 하는 이드리스 엘바 2 10:22 191
1686104 이슈 포스코 하청 직원 7000명 직고용에 따른 내부 직원간 노-노 갈등 (블라인드) 9 10:20 1,031
1686103 이슈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 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 10 10:19 2,177
1686102 이슈 이번 휴전협정을 중재힌 파키스탄측이 레바논도 휴전대상이라고 언급 15 10:17 1,152
1686101 이슈 선슈핑에서 작년에 태어난 아기 판다 자메이짜이(쌍둥이 중 큰애)가 판다별로 감 (2025.8.28~2026.4.3) 11 10:13 1,816
1686100 이슈 엑소 엠디 엑소엘을 몇살로 봐주는건지 감도 안온다 23 10:09 2,409
1686099 이슈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원 베팅...'내부 거래 의혹' 47 10:05 1,991
1686098 이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고현정 쓰리샷 37 10:04 5,332
1686097 이슈 업체 통해 국제 결혼하는 여성들의 속마음 344 10:02 20,237
1686096 이슈 이스라엘, 휴전 첫날 레바논 공격 확대…1천명 넘게 사상.gisa 8 10:00 553
1686095 이슈 (긴글주의) 무슨 운동을 해도 잡념이 사라지지 않던 자의 운동 찾기 체험기 44 09:53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