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경은 27일 소셜미디어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이상볼수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희경은 국화꽃 한송이 사진을 올리며 그를 추모했고 다음 사진엔 평소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문희경은 야외 정원에서 반려견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최정우는 네이비색 캡모자를 쓰고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문희경은 "같은 촬영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의지했었다"면서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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