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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복기왕 "김문수 대통령 되면 윤석열은 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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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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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충남아산갑)은 28일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출마한 김문수라고 국민들이 걱정한다"며 "혹시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은 상왕이 되고 성공한 내란으로 어이지는 것 아닌가, 이 걱정을 명확하게 덜어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복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비상계엄이 잘못된 친위 쿠데타였다고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지지 세력들만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예를 들어 내란 재판에 있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 사면을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 답을 못한다. 어물쩍 하면서 자기하고 상관 없다고 한다"며 "어느 국민이 그것을 믿겠나?"라고 반문했다.


복 의원은 또 전날 진행된 대선 후보 초청 TV 토론에 대해서는 "김문수 후보는 여는 말부터 시작해 마무리까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로만 일관했다"며 "재판을 왜 받느냐? 검찰이 조작해서 기소했으니까 나간 거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왜 재판 받느냐, 잘못한 거 없으면 재판 받지 말아야지'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무슨 말씀하시는지 우리 국민들이 이해를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복 의원은 이 대목에서 "김문수 후보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이 있는데 실무자들만 처벌받았다. 김 후보가 모를 수 있다"며 "마찬가지로 경기도의 큰 살림살이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어떻게 다 알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으로 개헌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유불리 때문에 2018년 대통령이 내놓은 개헌안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아닐까 이런 걱정을 한다"며 "국민의힘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지만 5.18 정신을 훼손하는 망언도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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