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위의 미국 연방 대법원이 '성별은 오직 두 가지만 존재한다'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학교에서 착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기각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중학생의 상고에 대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존 니콜스 중학교는 이 학생이 '성별은 오직 두 가지만 존재한다'는 티셔츠를 교내에서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학교는 이 학생이 '오직 두 개의 성별'이란 글자를 가리고 그 위에 '검열됐다'라고 쓴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도 불허했습니다.
이 학생은 이에 따라 소송을 냈으며 직전 연방 항소법원은 학교 측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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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방대법관 구성이 보수 우위인데 극우 성향의 2명 빼고 학교 손 들어줌ㅇㅇ
저 문구의 티셔츠가 학교 내 이미 존재하는 트렌스젠더 학생들에게 위협이 된다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