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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주당, 이준석 후보 경찰에 고발…“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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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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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선 후보 간 마지막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을 인용해 사용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후보 및 그 가족 그리고 유권자를 향한 혐오발언이며 매우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밝혔다.

법률지원단은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공표했다”며 “공익적 목적이 아닌, 방송을 통해 공연히 허위 사실로 이재명 후보 또는 후보자 가족을 깎아내리거나 헐뜯기 위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법률지원단은 또 이준석 후보가 ‘성상납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져 무혐의를 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언론 인터뷰, SNS 게시글을 통해 말했다며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 21명은 이날 이준석 후보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징계안에서 “정치는 폭력과 혐오 위에 설 수 없고, 국회의원에게는 사회를 통합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국회의원 이준석의 발언을 용인하면 대한민국 성평등·인권 존중 사회는 바로 설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086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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