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파이브' 박진영 "사이비 교주役 위해 ‘한니발 렉터’ 여러 번 돌려봤죠" [영화人]
1,686 11
2025.05.28 17:47
1,686 11

yKUoiU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섹시한 빌런으로 매력을 뽐낸 배우 박진영을 만났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박진영은 '하이파이브'에서 췌장 이식 후 젊음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을 연기했다.

 

박진영은 영화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강형철 감독님이 저에게 무대 위에서 했던, 많은 관객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경험을 믿어주신 것 같다"고 추측했다. "가수라서 캐스팅된 게 아니라 교주로서의 카리스마, 무대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는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그런 부분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구와 함께 '영춘'이라는 인물의 젊은 시절과 노년 시절을 연기한 박진영이다. 비록 장기 이식과 초능력으로 젊어지기는 했으나 나이든 인물이라는 게 느껴지는 캐릭터의 말투와 톤에 대해 그는 "노곤노곤 이야기하는 톤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하다 보니 '한니발 렉터'가 떠오르더라. '양들의 침묵'에서 보여준 독특하고 꿰뚫어보는 듯한 말투가 인상 깊어서 두세 번 돌려봤다. 안소니 홉킨스가 했던 연기는 너무 대단한 연기여서 따라가긴 어렵더라"고 회상했다.

 

"사이비 교주의 말투와 행동처럼 캐릭터성이 뚜렷한 인물을 연기해본 건 처음이었다"고 밝힌 그는, "내가 아닌 설정이 강하게 들어간 인물이 처음이어서 연기 선생님을 찾아갔었다. 연극 연출을 하시는 분인데, 무대 위에서 하는 건 연극적인 표현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교주이지만 쇼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접근했다. 대사도 일반적이지 않다 보니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 :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627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03 00:08 1,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0,3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1,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9,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95 유머 완벽 보다 돈이 좋다 5 06:26 486
2997094 이슈 (약후방) 핫게 여성향 게임 용사는 소환이 필요해! 지금까지 공개된 일러들...jpg 3 06:23 563
2997093 이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베케이션」 티저 포스터, 예고편 공개 2 05:55 448
29970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5:40 145
2997091 이슈 고양이 알파벳 3 05:34 466
2997090 이슈 솔직히 이 여돌로 여돌 덕질 시작한 여덬들 많음.jpg 27 05:15 2,598
29970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7편 3 04:44 260
2997088 이슈 우리집 아파트 관리비를 누군가가 결제 한 것 같아요.txt 12 04:30 5,231
2997087 이슈 하 진짜 왕사남 과몰입할수록 이홍위 삶 너무 억까라서 진짜미치겟네 10 04:23 2,598
2997086 유머 장현승의 낡은 빈티지 3 04:12 1,001
2997085 기사/뉴스 미국 CNBC "억만장자들마저 자기 자식들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는 중이다" 11 04:04 2,464
2997084 이슈 앗! 반자동 소총이 램카드보다 싸다! 3 03:59 904
2997083 이슈 움짤로 보는 러브라이브 신작의 첫라이브 모습.gif 5 03:31 713
299708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윤석열 종신형 선고 소식 41 03:30 5,630
2997081 이슈 주토피아2가 오마주한 영화 1 03:14 1,763
2997080 이슈 인도네시아 숙소의 충격적인 샤워필터안 모습 115 03:08 16,383
2997079 유머 토이스토리5 우디 근황... 14 03:08 3,127
2997078 기사/뉴스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종목 최초 11 03:04 1,234
2997077 유머 새벽에 남돌이 베란다에 갇힌 이유.jpg 03:02 2,063
2997076 이슈 한국 여성들에 대한 홍콩남의 생각 44 03:02 4,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