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고민시가 포토콜에 불참하는 것은 맞으나 이번 이슈 때문이 아닌 브랜드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행사 취지를 퇴색시키지 않기 위해 논의 끝에 결정됐다"고 설명했다.https://news.nate.com/view/20250528n3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