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부정선거론' 띄운 장동혁·조배숙 사전투표 참여···김민전은 무응답
13,079 8
2025.05.28 17:38
13,079 8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113

 

장동혁 서울, 조배숙 전북서 사전투표 예정 

 

사전투표를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장동혁·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반면 부정선거론을 적극 주장했던 김민전 의원은 '사전투표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폐지를 공약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김 후보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김상훈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도 28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의원끼리 회의한 결과 '사전투표에 전원이 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사전투표제가 바람직하지 않고 김문수 후보도 집권하면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면서도 "현행법상 사전투표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장에 나가 사전투표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본지는 사전투표제를 불신하거나 폐지를 주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참여 여부를 물어봤다. 

조배숙 의원은 "29일 11시 20분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의원실 관계자는 "장 의원이 선대위 상황실장을 맡고 있어 지역구(충남 보령·서천) 방문은 어려울 것 같다"며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부정선거 의혹 관련 질의를 쏟아냈고, 지난 3월에는 사전투표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한길씨가 제작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홍보 기자회견을 주선하고 전씨와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당시 조 의원은 "공정한 선거, 그리고 투명한 선거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지금 사전투표 제도와 또 전산의 발달로 부정선거의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 전씨와 함께 활동한 윤상현 의원의 사전투표 참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윤상현 의원실 관계자는 "윤 의원이 유세 중인 관계로 사전투표 관련 논의를 나누지 못했다"며 "오늘 밤 중에 어느 곳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인지 결정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전 의원은 사전투표 참여 여부에 응답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내일 어느 지역 사전투표소에 방문할 예정인지' 묻는 문자 메시지를 읽었으나 답신하지 않았고, 전화 통화도 받지 않았다. 

김 의원실 측은 "사전투표 참여 의향에 대해 의원과 논의하지 않아 일정을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사전투표 폐지법을 발의했고, 지난 1월 국민의힘 의원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서 공개적으로 부정선거 의혹 관련 글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76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03:03 62
2958675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3 02:59 236
2958674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9 02:54 811
2958673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2 02:42 375
2958672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9 02:40 1,030
2958671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28 02:36 2,372
2958670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3 02:35 178
2958669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02:32 458
2958668 유머 여자의 우정.X 02:25 641
2958667 이슈 팬들에게 골든디스크 무대 스포했었던 올데프 우찬 1 02:23 605
2958666 이슈 외향인의 내향인 간택에 대한 진실 21 02:22 1,634
2958665 이슈 사위(우니온 정우영) 리그1호골 직관한 이광기 인스타 업로드 2 02:22 440
2958664 이슈 남성향 장르에서 솜인형 굿즈 시장을 확대시킨 애니 02:21 1,062
2958663 이슈 오늘 골디에서 트로피 지지대 뜯어갈뻔한 아이돌 3 02:20 1,163
2958662 이슈 롤리타 작가가 평가하는 다른 작가들 5 02:16 1,150
2958661 이슈 실시간 흥미로운 르세라핌 새 앨범 관련 추측 9 02:13 1,511
2958660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이 인생 처음으로 일본식 영어 발음에 충격 받았을 장면 21 02:12 1,843
2958659 유머 마트에서도 참기 어려운 한국인들의 오지랖 8 02:08 1,749
2958658 이슈 <폭풍의 언덕> 마고 로비 시스루 드레스 디자이너가 밝힌 레퍼런스 59 02:00 4,312
2958657 이슈 난 아직도 에픽하이 럽럽럽 피쳐링한 분이 개그우먼 이은형 친언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40 01:57 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