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젓가락 발언' 이준석에 "저질 커뮤니티 우상답다"
12,911 21
2025.05.28 17:36
12,911 21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3차 TV토론회 생방송 중 여성 신체 부위와 젓가락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킨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겨냥해 "저질 커뮤니티의 우상답다"며 "구제불능의 혐오 선동가는 정계를 떠나길 바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의 개사과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며 이준석 후보를 직격했다. 앞서 이날 이준석 후보는 자신의 비판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반박했고, "원문 발언이 셌기 때문에 아무리 순화시켜도 셀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준석 후보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허위 날조의 반복이자 또 한 번의 언어폭력"이라며 "사과하라니 사과는 하지만 내가 뭘 잘못했느냐는 식의 망발을 사과라고 볼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더욱이 이준석 후보는 어젯밤 전 국민에게 가한 언어폭력을 강변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또다시 유포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잘못을 떠넘기려 들었다"며 "사과를 빙자해 날조된 선동을 계속하고 책임을 덮어씌우려고 든다"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스스로 논란과 불편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대목에는 소름이 끼친다"며 "사회성 결여, 공감 능력을 상실한 괴물을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과를 요구하면 또 다른 망발로 다시 국민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이준석 후보는 정계를 떠나야 한다"며 "국민의 정신건강과 사회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서 조용히 정계를 떠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펨코수령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45 03.25 20,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2,6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0,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166 기사/뉴스 '옥문아' 박성웅 "'신세계' 후 예능 들어와, 선입견 때문에 거절" [TV나우] 21:03 36
3028165 정보 진료기록 검사결과등을 취합해서 패턴을 찾아내 건강문제를 해결해준 AI 21:03 178
3028164 정보 아침에 하는 전신 스트레칭.jpg 4 21:01 608
3028163 유머 마고 로비 옛날 버킷리스트에 "라이언 고슬링 만나기" 있었다는 거 듣고 눈물이차올라서 선글라스 끼고 손 바들바들 떠는 라고슬 왜캐 웃김..... 1 21:01 717
3028162 기사/뉴스 청와대, '이 대통령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설'에 "사실 무근" 3 21:00 314
3028161 유머 짝남이 눈에 거슬리기로 작정했나 싶은데 이게 맞음? 1 21:00 526
3028160 유머 정병 때문에 퇴사 한다니까 상사가 요즘 정병 없는 사람이 어딨냐 그럼 1 21:00 281
3028159 유머 붉은 사막 게임 내 최고의 살인 기계.jpg 4 20:59 444
3028158 이슈 이케부쿠로 포켓몬센터에서 점원이 흉기에 찔린 사건 발생 16 20:59 644
3028157 기사/뉴스 파키스탄 “우리 중재로 미·이란 간접 대화 중” 공식 확인 20:59 106
3028156 기사/뉴스 강남, 이토 준지에 그림 선물하며 母 전화번호 적는 '효자' 1 20:58 295
3028155 이슈 남궁민 앞에서 흑역사 생성한 나재민 7 20:58 874
3028154 기사/뉴스 ‘기장 살해’ 김동환 “휴브리스, 네메시스”…그리스어 쏟아내며 막말 2 20:58 298
3028153 기사/뉴스 1910년 9월 10일자 '안중근 의사 묘'에 관한 일본 오사카마이니치 신문 기사 원문 번역. 1 20:58 127
3028152 이슈 미국 복음주의개신교는 노예제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놀랍진 않다 1 20:57 167
3028151 유머 하리보에 이은 n행시 명작이 또 2 20:56 340
3028150 유머 뮤지컬 그냥 협찬받고 극 가격 내려라 코지마 안마의자 갑자기 나와도 아하 그렇구나 하고 있을게 3 20:55 530
3028149 기사/뉴스 美, 중동에 발묶인 사이… ‘손익계산’ 따지며 미소 짓는 中 2 20:54 205
3028148 정보 오직 20대를 위한 20대만 가능한 10대 30대 40대는 안되고 오직 20대를 위한 스타벅스 Dear20 54 20:51 2,201
3028147 기사/뉴스 계속 떨어지는 원화 실질가치… 1998년 외환위기 수준 근접 6 20:51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