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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선과 성공적 국정 운영 위해 힘 보탤 것”
故김영삼(YS) 전 대통령과 민주화운동을 함께한 인사들이 오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8일 <시사오늘> 취재에 따르면 김영삼민주동지회와 민주산악회는 “민주화운동을 함께한 김문수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통해 “그는 김영삼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정통 정치 문하생”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내세운 정치개혁 공약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87년 헌정체제를 시대에 맞게 개헌하고 총선과 연계해 임기를 단축하겠다는 청사진에 깊은 신뢰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문수 후보의 국정 철학과 정책 기조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부합한다”며 “그의 당선과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봉조 김영삼민주동지회 회장 및 김덕룡 전 정무장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김기수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 민주산악회 전·현직 국회의원, 회직자, 정당 간부 등 YS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역시 개헌 연대에 동참하며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