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의 사회적경제인 6,003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최혁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6월 3일 선거를 앞두고 6003명의 사회적경제인이 지지를 모아주셨다”며, “선거운동 기간에 전국 각지 사회적경제인들의 자발적 지지 선언을 총괄하는 자리”라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국회 사회혁신포럼 대표인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갑)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는 얼굴을 가진 경제, 연대와 협력의 경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경제이다”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공생과 상생의 경제 정책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전국 사회적경제인을 대표해 지지 발언에 나선 청년 사회적기업가 신윤예 공공 공간 대표는“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한 이익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철학”이라며, 이재명 후보에 대해 “사회적 경제를 단순한 지원이 아닌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로 이해하며, 공생과 상생을 정책 철학의 중심에 두는 정치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신 대표는 “공생과 상생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려 지속가능하고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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