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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선수의 타격때는 약간 당겨치는 유형의 선수이기때문에 그런점에있어서 어느쪽으로 공이 올지 예측을 하고
앞으로 오는 타구는 데이터팀에서 주는 페이퍼에 많이 의지 한다
플로리얼 선수때는 1-3에 빠른공싸인이 났고 타자에 유리한 카운트에 장타를 칠수있는 선수이기때문에 뒷쪽으로 수비위치를 잡아서 잡을수있지않았나 싶다
(외야에서)잘맞은 타구들은 얼마나 공을 안보고 뛰어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려움이없어야한다
+ 기자인터뷰에서 "뒤로 가는 타구는 안보고 그냥 뛰어야 따라잡을수있다. 나도 여러번 놓쳐보면서 배웠다"
https://www.instagram.com/reel/DKL8imOTDAe/?igsh=MTVudHpvdDJkcHdk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