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2483?sid=100
민주당은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간에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진해 온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에 정부 차원에서 힘을 싣겠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여성인권과 평화재단’ 설치도 약속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여성 권리를 위해 산부인과의 명칭을 ‘여성의학과’로 변경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여성 청소년이나 미혼 여성의 진료 장벽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밝혔던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도입도 공약집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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