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억' 최고가 래미안원베일리, 메가커피 창업자가 샀다
이달 소유권 등기 마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경 / 사진 = 한경DB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의 최고가 거래 주인공이 메가MGC커피 창업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234.98㎡는 올해 2월 165억원(35층)에 거래됐다. 이 단지 최고가 거래다.
등기부등본에서 매수인은 메가MGC커피 창업자인 하형운 전 대표다. 래미안원베일리 다른 동에 거주하던 하 전 대표가 해당 매물을 사들였고, 이달 소유권 등기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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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 전 대표는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엔하우스' 지분 100%를 2021년 6월 사모펀드 운용사 우윤파트너스와 프리미어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당시 매각가는 1400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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