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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데뷔해 최근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갓세븐. 두터운 의리의 비결을 묻자, 박진영은 "리더의 노고와 저희의 우애랄까. 저희는 참 친하다는 걸 느꼈다. 예전에는 진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저도 멤버들도 작은 거 하나에도 앞장서서 하려고 했다면, (최근에는) 이번 작품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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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진영이 "갓세븐 멤버들과 정말 많이 싸웠다"면서도 "우애가 더 깊어져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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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데뷔해 최근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갓세븐. 두터운 의리의 비결을 묻자, 박진영은 "리더의 노고와 저희의 우애랄까. 저희는 참 친하다는 걸 느꼈다. 예전에는 진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저도 멤버들도 작은 거 하나에도 앞장서서 하려고 했다면, (최근에는) 이번 작품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 보면서 선배님들이 서로 앙상블이 맞아서, 이게 어마어마한 내공이구나,를 느낀 거처럼. 이번 앨범 활동할 때는 ‘내가 더 돋보일래’가 아니라, 자신의 것을 제대로 하는 것 때문에. 그간 우리가 나이도 들고, 우리의 것을 찾아서 이렇게 됐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저희 엄청 싸웠었다"라며 "어릴 때는 주먹다짐도 갔었다. 멱살도 잡고. 진짜 별거 아닌 거였다. ‘왜 그렇게 쳐다보냐?’ ‘누가 내 햇반 가져갔냐?’ 이런 걸로 정말 많이 싸웠다. 시간 다 지났고, 감출 것도 없으니까. 예전 음악방송을 돌 때도 사소한 이유로 화장실에서 멱살 잡고 싸우다가도 무대 올라가면 되게 친한 척했다. 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슈퍼주니어 선배님 썰 들어보면, 그 선배님들도 많이 싸웠다고 하시더라. 근데 공교롭기도 여전히 오래가시고 잘 지내시는 거 보면, 어릴 때는 터놓고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고 싸우는 게 더 오래가는 원동력, 거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도 그만큼 싸워서, 서로를 더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라고 웃었다.
요즘도 다투긴 하지만 이제는 둘이서 싸우면 나머지 다섯 명이 '어디까지 하나 보자' 방관한다"고도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