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SM 주식 전량 中 텐센트에 매각…"비핵심 자산 정리"
17,848 73
2025.05.28 12:10
17,848 73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시총(시가총액) 1위 기업 하이브가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사들인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전량을 중국 기업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이하 TME)에 매각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는 보유 중인 SM 주식 221만 2237주 전량(9.38%)를 TME에 매각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433억 4607만 원이다. 처분 목적은 '투자 자산 관리 효율화'라고 나타나 있다.

그러면서 "해당 주식은 이사회 결의 후 2025년 5월 30일 장 종료 후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되며, 주당 11만 원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023년 이 전 총괄이 보유한 SM 주식 14.8%를 사들여 SM을 인수하려 했으나 카카오에 밀려 SM 인수를 포기했고, 이후 지분 절반가량을 카카오에 넘겼다.

하이브가 텐센트에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텐센트는 카카오(21.61%)·카카오 엔터테인먼트(19.89%, 합산 41.5%)에 이어 SM의 2대 주주가 된다. 1998년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텐센트는 '기술을 선(善)에 활용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은 기업이다. 게임·멀티미디어 콘텐츠·광고·디지털 결제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다룬다.

SM 주식 매각을 두고 하이브 측은 28일 CBS노컷뉴스에 "비즈니스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비핵심 자산을 정리한 것이며, 확보된 재원은 향후 성장동력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SM 측은 같은 날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9/0004029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54 00:05 11,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53 유머 작년 KBS 연예대상 최연소 대상 줬어도 납득갔을 것 같은 출연자 14:59 24
2960052 기사/뉴스 “8시15분 등장한 에스파, 일본 모욕” 황당한 음모론에…방송국 해명 14:59 17
2960051 기사/뉴스 80대 남성 범한 40대 중국인…또 70대 남성 추행 14:59 19
2960050 이슈 공포 체험하다가 찐 눈물 흘린 아이돌 14:58 144
2960049 기사/뉴스 관광상품 만들고 항만 고치고… 지자체 ‘크루즈 개발’ 러시 14:58 59
2960048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 1 14:58 322
2960047 이슈 항복하자 항복하자 죽지도 말고 1 14:57 180
2960046 기사/뉴스 "문신 하나 했을 뿐인데"…전신 탈모에 땀샘 파괴된 30대 남성, 학술지에도 보고 14:57 327
2960045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해피엔딩… 4.7% 자체최고 2 14:56 63
2960044 기사/뉴스 “5만원 안 주면 너 신체 사진 뿌린다”…장애인 여성 협박한 남성 ‘징역 2년’ 14:54 97
2960043 기사/뉴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14:53 274
2960042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협의 준비" 13 14:52 317
2960041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16 14:51 555
2960040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디스 버전) 2 14:50 242
2960039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4 14:50 157
2960038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7 14:48 1,095
2960037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 14:48 94
2960036 기사/뉴스 개인금고처럼 744억 펑펑…불법대출 기업은행 임직원 10명 기소 2 14:47 301
2960035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9 14:45 897
2960034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4 14:43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