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풍자가 겪은 리얼 ‘위고비 삭센다’ 부작용...“일상생활 안돼”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69999
ⓒ풍자 유튜브 갈무리
ⓒ풍자 유튜브 갈무리[데일리안 = 장소현 기자] 방송인 풍자가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에 대한 리얼 후기를 밝혔다.

지난 26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14kg 정도 감량했다”며 “사실 삭센다, 위고비 둘 다 사용해봤다. 내가 맞아본 사람으로서, 효과와 단점을 공유하고자 이 영상을 찍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풍자는 먼저 삭센다에 대해 “매일 맞고, 일주일 간격으로 용량을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맞으면 드라마틱하게 입맛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아무런 효과나 반응이 없었다”며 “용량을 올리자 정말 입맛이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풍자는 삭센다 부작용에 대해 “울렁거린다. 체했을 때 부침개 기름 냄새를 맡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정확히 7kg 빠졌는데 너무 힘들게 빠진다”면서 끊고 5일 만에 도로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위고비 경험도 공개했다.

풍자는 “일주일에 한 번 맞고 한 달 간격으로 용량을 조절한다”면서 “울렁거림은 없지만 식욕은 살아있는데 실제로는 밥이 안 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작용은 더 심했다. 그는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토한다”면서 “삭센다는 하루 맞고 (부작용이 오면) 다음 날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 맞는 거라 (부작용이) 일주일 내내 간다. 실제로 일주일 내내 토했다”라고 토로했다.

결국 풍자는 설사 증세까지 동반돼 중단했고, 이런 고생에도 3kg만 감량됐다고 강조했다.

현재 풍자는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그는 “16시간 공복을 꼭 지키고, (공복 땐) 물만 마신다. 한 끼는 먹고 싶은 걸 먹고, 5km 걷기 운동을 실천 중”이라고 말했다.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0349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3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또 희안한 화법 썼다는 유연석
    • 09:26
    • 조회 13965
    • 유머
    137
    • 남친이 20분 커피들고 기다리게 했는데 누구 잘못 같아?.jpg
    • 09:21
    • 조회 9724
    • 이슈
    123
    • 2026 멧갈라 블랙핑크 제니 고화질
    • 09:15
    • 조회 10667
    • 이슈
    91
    • 멧갈라 카리나 게티 이미지
    • 08:39
    • 조회 26323
    • 이슈
    198
    • 멧갈라 찢은 하이디 클룸
    • 08:34
    • 조회 31565
    • 이슈
    171
    • 블랙핑크 리사, 로제, 지수 멧갈라 레드카펫 사진
    • 08:22
    • 조회 16678
    • 이슈
    84
    • 스포랑 다르게 주제와 부합하게 멧갈라 레드카펫 등장해서 특색있다고 반응 좋은 리사.jpg
    • 08:01
    • 조회 38806
    • 이슈
    132
    • [단독] 광주에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 찔려 사상
    • 07:03
    • 조회 52935
    • 기사/뉴스
    275
    • 멧갈라 에스파 카리나
    • 06:56
    • 조회 47905
    • 이슈
    181
    • 뉴진스 민지 근황
    • 02:49
    • 조회 73838
    • 이슈
    353
    • 직원한테 레몬물 디스펜서에 얼음 좀 넣으라니 이렇게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
    • 02:34
    • 조회 55303
    • 이슈
    212
    • 지하철 부정승차 하다가 벌금 내거나 체포까지 당하는 사람들.jpg
    • 02:23
    • 조회 41458
    • 이슈
    322
    •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 02:22
    • 조회 34998
    • 기사/뉴스
    361
    • 네페 226원
    • 00:05
    • 조회 14604
    • 정보
    125
    • 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보고2원받기
    • 00:01
    • 조회 6558
    • 정보
    109
    • 한국 정식 데뷔한 '에이벡스' 제작 일본 남자아이돌...jpg
    • 05-04
    • 조회 59798
    • 이슈
    788
    • 요즘 같은 시대에도 챗지피티 절대 고민 상담에 안쓰는 MBTI.txt
    • 05-04
    • 조회 73182
    • 정보
    785
    • 한국인이 만든 프롬프트가 ChatGPT 메인에 입성한 사연
    • 05-04
    • 조회 54996
    • 이슈
    275
    • 미국 초등학생용 교육 도서 시리즈 라인업에 등판한 방탄 정국 (feat.메시,테일러,호날두)
    • 05-04
    • 조회 21589
    • 이슈
    157
    • 외롭다는 감정 아예 모르는 MBTI.jpg
    • 05-04
    • 조회 71599
    • 이슈
    77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