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풍자가 겪은 리얼 ‘위고비 삭센다’ 부작용...“일상생활 안돼”
68,874 143
2025.05.28 10:46
68,874 143
ⓒ풍자 유튜브 갈무리
ⓒ풍자 유튜브 갈무리[데일리안 = 장소현 기자] 방송인 풍자가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에 대한 리얼 후기를 밝혔다.

지난 26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14kg 정도 감량했다”며 “사실 삭센다, 위고비 둘 다 사용해봤다. 내가 맞아본 사람으로서, 효과와 단점을 공유하고자 이 영상을 찍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풍자는 먼저 삭센다에 대해 “매일 맞고, 일주일 간격으로 용량을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맞으면 드라마틱하게 입맛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아무런 효과나 반응이 없었다”며 “용량을 올리자 정말 입맛이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풍자는 삭센다 부작용에 대해 “울렁거린다. 체했을 때 부침개 기름 냄새를 맡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정확히 7kg 빠졌는데 너무 힘들게 빠진다”면서 끊고 5일 만에 도로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위고비 경험도 공개했다.

풍자는 “일주일에 한 번 맞고 한 달 간격으로 용량을 조절한다”면서 “울렁거림은 없지만 식욕은 살아있는데 실제로는 밥이 안 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작용은 더 심했다. 그는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토한다”면서 “삭센다는 하루 맞고 (부작용이 오면) 다음 날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 맞는 거라 (부작용이) 일주일 내내 간다. 실제로 일주일 내내 토했다”라고 토로했다.

결국 풍자는 설사 증세까지 동반돼 중단했고, 이런 고생에도 3kg만 감량됐다고 강조했다.

현재 풍자는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그는 “16시간 공복을 꼭 지키고, (공복 땐) 물만 마신다. 한 끼는 먹고 싶은 걸 먹고, 5km 걷기 운동을 실천 중”이라고 말했다.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03492

목록 스크랩 (1)
댓글 1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0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57 이슈 로컬 생존 전쟁 흑백치과의사2 20:29 189
2960356 이슈 🎸🎸야!📢야이것들이진⬊짜인간이아니구나⬈❓️❓️ 1 20:28 139
2960355 기사/뉴스 김윤덕 "주택공급 대책 1월말 발표…토허제 완화 검토 안 해" 2 20:28 133
2960354 유머 한국의 락팬 근황.jpg 9 20:27 525
2960353 이슈 원지안 인스타업뎃(ft.경도를 기다리며).jpg 20:27 202
2960352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가 나오면 나머지 남은 가족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실제 탈북자 피셜...jpg 15 20:25 1,113
2960351 이슈 오늘자 인터넷세상 바깥 현실 장현승 근황.. 3 20:25 938
2960350 유머 최강록 : (그만하고 싶다.. 그만 하고 싶은데...((눈치)) 직원 : 자 다시~ ㄴ 최강록 : 조금만 익혀달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그만할래..) 직원 : 자 다시~ 3 20:25 851
2960349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55
2960348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11 20:23 909
2960347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9 20:22 846
2960346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12 20:20 1,499
2960345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7 20:20 539
2960344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11 20:18 793
2960343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38 20:18 2,856
2960342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32 20:17 2,589
2960341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5 20:16 1,012
2960340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846
2960339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9 20:15 896
2960338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2 20:12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