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배성재는 이달 중순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14세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비록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이들은 최근 전통 한복을 입고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가족, 친지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당시 참석자들은 두 사람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나눴다. 앞서 김다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흰 베일에 부케를 들고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로 결혼을 자축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됐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유럽으로 신혼여행도 다녀왔다. 달콤한 허니문을 즐긴 두 사람은 지난 26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 기간 동안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허영지, 우원재 등이 스페셜 DJ로 나서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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