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품부터 맛집·SPA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1위 탈환 속도
6,119 8
2025.05.28 00:44
6,119 8
반클리프 아펠 글로벌 팝업, 국내 첫 선1분기 명품 주얼리 매출 35% 성장 견인SPA·고급 F&B 강화 등 경쟁력 높인다

ZHxXpI

 

지난해 나란히 연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올해 다시 치열한 실적 경쟁에 돌입했다. 2017년 이후 매출 1위를 지켜온 신세계 강남점에 맞서, 롯데 잠실점은 고가 주얼리 유치와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등을 앞세워 ‘1위 탈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글로벌 팝업 전시 ‘Spring is Blooming(활짝 피어난 봄)’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프랑스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Alexandre Benjamin Navet)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뉴욕, 도쿄, 상하이,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먼저 열린 바 있으며, 한국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첫 무대다. 꽃다발 만들기, 예술 체험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해, 고객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반클리프 아펠 팝업은 하이엔드 주얼리 수요를 겨냥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에는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스토어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제품당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고가 주얼리 콘텐츠에 힘을 주는 이유는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이어서다. 
 
이달에는 이탈리아 파인주얼리 브랜드 ‘포페(FOPE)’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Breguet)’도 잠실 에비뉴엘에 새롭게 입점했다.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반클리프 아펠 등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가 이미 입점돼 있어 희소성 있는 브랜드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이 같은 전략 속 롯데백화점 명품 주얼리 매출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중략)
 
패션·SPA 부문에서도 집객력을 높이고 있다. H&M그룹의 프리미엄 SPA 브랜드 ‘아르켓(ARKET)’이 올가을 기존 H&M 매장을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연다. 고물가 속 실속 소비 강세에 맞춰 스파오, 무신사스탠다드 등을 연이어 유치하며 SPA 브랜드 존을 강화했다. 특히 스파오와 무신사스탠다드의 오프라인 매장 중 잠실점은 매출 상위권에 속한다.
 
F&B(식음료) 부문도 파인 다이닝(최고급식당) 전략을 적용한다. 오는 6월에는 월드몰 식당가에 유통업계 최초로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콘피에르 셀렉션(Confier Selection)’이 들어선다.
 
롯데는 하반기 잠실 본관 전면 리뉴얼도 예고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2027년 백화점 최초 연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한 상태다. 앞서 3조원 돌파 역시 지난 2022년 매출 2조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300평대 규모 나이키 매장 오픈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포켓몬 타운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강화에 힘쓰고 있다”면서 “잠실점의 대표 집객 대규모 행사인 크리스마스 마켓 준비도 돌입했다”고 말했다.
 
.
.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7/2025052700141.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50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1 07:28 180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01 108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22 06:50 2,474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433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7 06:15 2,062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57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562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5 06:01 811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941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5,590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284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1 04:20 3,211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109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7 03:41 5,175
2958677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5 03:31 4,672
2958676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6 03:30 4,189
2958675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7 03:26 3,212
2958674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35 03:20 4,925
2958673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370 03:13 20,576
2958672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6 03:06 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