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1000원을 걸고 2억 원이 넘는 잭팟을 터뜨린 중국인이 나왔다.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화월드 내 외국인 전용 랜딩카지노에서 3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쓰리 카드 포커 게임 도중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뽑아 2억1000여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다이아몬드 A, K, Q, J, 10, 9를 받아야 완성되는 가장 높은 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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