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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최소 81명이 또 사망했다. 가자전쟁 휴전 협상은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알자지라는 이날 하루 동안 가자지구에서 최소 81명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53명이 가자 북부 가자시티에서 숨졌고, 학교가 공격당해 어린이들의 피해가 컸다고 보도했다. 프란체스카 알바네세 유엔 팔레스타인 인권특별보고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너무 많은 사람들과 너무 많은 아이들이 산 채로 불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우리를 용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공습으로 불이 난 학교 안에 있는 어린이로 보이는 영상을 함께 공유했다. 이스라엘방위군(IDF)는 이날 48시간 동안 200개의 하마스의 시설 등을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예멘 후티 반군이 발사한 미사일 2발을 공중에서 요격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겨레 최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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