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임. 펀쿨섹 (본명 : 고이즈미 신지로)
일주일전에 임명됨
이전 장관이 며칠전에
"난 평생 쌀을 사본 적이 없다. 내 창고엔 지지자들이 사준 쌀이 한가득이라 팔아도 될 정도"
라는 개소리를 했기에 여론이 악화되자 바뀐거ㅇㅇ
일본에서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새장관 보는중


이 사람임. 펀쿨섹 (본명 : 고이즈미 신지로)
일주일전에 임명됨
이전 장관이 며칠전에
"난 평생 쌀을 사본 적이 없다. 내 창고엔 지지자들이 사준 쌀이 한가득이라 팔아도 될 정도"
라는 개소리를 했기에 여론이 악화되자 바뀐거ㅇㅇ
일본에서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새장관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