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선관위, 대파는 금지하고 '커피값 현수막' 허용‥불공정"
13,823 23
2025.05.27 19:19
13,823 23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에 '120원 커피 원가'라는 문구를 허용한 데 대해 반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 의원들은 "'875원 대파'는 안 되면서 '120원 커피원가'는 왜 가능하느냐"며 "최근 전국 곳곳에 '커피원가 120원? 분노하면 투표장으로'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렸는데, 누가 보더라도 특정 후보를 연상케 하는 후보자 비방 현수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이 현수막이 '특정 후보를 연상시킨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현수막 게시를 허용했다고 하는데,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커피원가 120원'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소재로, 선거법은 규정된 것 외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현수막 게시를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파 가격을 언급해 논란이 일자, 선관위가 '정치적 목적으로 투표소에서 대파를 들고 갈 수 없다'고 판단한 걸 언급하며 "그때는 불가능했던 일이 지금은 가능해진 이유가 대체 무엇이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를 향해 "'커피 120원' 문구 사용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한다.

상식에 기반한 요구조차 수용하지 않는다면 행안위 차원에서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정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6661?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61 00:05 1,1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2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02:16 74
3059541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02:16 68
3059540 이슈 어제 하루종일 트위터 뒤집어 놓은 아이들 토론 영상 5 02:15 156
3059539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3 02:10 245
3059538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 02:08 539
3059537 유머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8 02:03 535
3059536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383
3059535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3 01:59 579
3059534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1 01:58 170
3059533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4 01:55 479
3059532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18 01:49 2,704
3059531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5 01:48 743
3059530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5 01:46 741
3059529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933
3059528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2 01:45 202
3059527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529
3059526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2 01:39 741
3059525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3 01:38 554
3059524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8 01:37 1,309
3059523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1 01:36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