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최상목·이상민 출국 금지‥'계엄 문건 전달' 개입?
6,274 3
2025.05.27 19:05
6,274 3

https://youtu.be/m5Nak78HwwM?si=dcvRazwfdEfmNWm9



출국이 금지된 한덕수 전 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은 모두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일 저녁 8시 40분쯤,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덕수 전 총리는 계엄 선포문을, 최상목 전 부총리는 비상 입법 기구 문건을 받았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에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가 적힌 문건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이들 3명은 그간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나와 "문건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고 말해 왔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지난 2월 6일)]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사무실로 출근을 해서 제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상목/전 경제부총리(지난 2월 6일)]
"'덮어놓자, 무시하자' 하고 저는 보지 않았습니다. 내용을요."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지난 2월 11일)]
"종이쪽지 몇 개를 좀 멀리서 이렇게 본 게 있습니다. 소방청, 단전, 단수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무회의가 열린 대접견실과 대통령 집무실 복도 CCTV에서, 진술과 다른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한 지난 5월 중순, 곧바로 이들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이어 세 사람을 어제 각각 10시간가량 조사하면서, '계엄 문건'에 대해 거짓 진술을 했는지 추궁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전직 총리와 부총리·장관을 동시에 소환해 세 사람이 진술을 맞출 가능성을 원천 봉쇄한 겁니다.

경찰은 특히 한 전 총리가 국무위원들에게 계엄 문건이 전달되는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 묵인하거나 방조한 걸 넘어 적극적으로 동조한 공범 혐의까지 열어놓은 겁니다.

또 이후 계엄 국무회의 관련 거짓 진술에 대해서는 위증 혐의를 추가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계엄을 사전에 몰랐다"며 거듭 혐의를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강은 

영상취재: 최대환 / 영상편집: 김관순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9992_36799.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16 16:06 1,825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20 16:02 941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5 16:02 830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5 16:01 725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남돌 5 16:01 547
2959014 유머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9 16:01 1,376
2959013 이슈 별 도둑놈이 다 있는 미국 6 15:59 892
2959012 유머 본가에서 명절음식 보내준걸 받은 일본인 8 15:59 1,334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9 15:54 2,208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1 15:54 853
2959009 이슈 "하트 날리고 풍선 흔들고"..시장 이름 삼행시까지 3 15:53 576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0 15:48 3,317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3 15:47 1,449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8 15:47 1,430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326 15:44 24,786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12 15:43 2,421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20 15:43 2,264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4 15:42 2,585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16 15:41 2,462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10 15:41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