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평균지지율] 마지막 여론조사…이재명 47%·김문수 35%·이준석 10%
10,489 23
2025.05.27 17:59
10,489 23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평균 분석/그래픽=최헌정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평균 분석/그래픽=최헌정



대선 전 여론조사 공표가 허용된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나온 여론조사들의 후보별 평균 지지율을 산출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로 집계됐다.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5월 18~25일 중 전화면접 방식(통신 3사 무작위 번호 추출)으로 이뤄진 총 5개(한국갤럽·넥스트리서치·리서치앤리서치·NBS·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선 후보 지지율 평균은 이재명 후보가 47.2%로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 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20일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YTN 의뢰·18~19일·1001명·응답률 22.3%)에서 50%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한국갤럽(중앙일보 의뢰·24~25일·1004명·응답률 24.4%) 49% △NBS(전국지표조사·자체·19~21일·1002명·응답률 26.7%) 46% △리서치앤리서치(동아일보 의뢰·24~25일·1008명·응답률 10.8%) 45.9% △넥스트리서치(매일경제-MBN 의뢰·23~25일·1004명·응답률 16.8%) 44.9% 순이었다.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 3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NBS 조사에서 32%로 가장 낮았다. 이준석 후보의 경우 리서치앤리서치와 한국갤럽 조사에서 각각 11.3%, 11%로 높게 집계됐고 나머지 조사에선 6~10%의 지지율을 보였다.

28일부터는 대선 후보 지지율 등의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된다. 선거일이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이를 바로잡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막판 판세를 흔들 변수로 △보수층의 추가 결집 가능성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성사 여부 △부동층의 향방 등에 주목하고 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냉철하게 말해 유권자 대다수가 이미 찍을 후보를 결정했다고 본다"며 "각자가 지지하는 후보가 크게 실수하지 않는 한 유권자들이 마음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여론조사들은 모두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00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03.19 42,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84 기사/뉴스 유명 男배우 "동성 성폭행, 합의로 마무리"…누군가 봤더니 1 05:09 1,331
3027783 이슈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1 05:05 1,012
3027782 팁/유용/추천 어깨 교정 스트레칭 2 05:02 280
3027781 유머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요약 1 04:58 354
3027780 유머 두바이봄동버터떡 4 04:54 663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6 04:50 733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4 04:46 852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4 04:44 444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1 04:44 71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3 04:42 712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2 04:38 386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993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270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6 04:18 704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2 04:17 375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8 04:12 780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3 04:00 507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5 03:53 1,091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2 03:46 1,371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2,227